시보기 (時報機)
시각을 알리는 기계 장치.
예전에 학교다닐때... 수업시간 종소리 쉬는시간 종소리를 들어면서 학교를 졸업했고
사회에 나와서는
공장에서... 쉬는시간 종소리에 반가워하며.. 점심시간 종소리에 천국을 만난것 처럼 기뻐하고... 작업시간 종소리에는
우울하고 피곤해지고..
우리 일상생활에 있는 시보기.....
그런데 이 시보기가 이렇게 비싸다는 것을...
시보기 원리야 간단한데... 일정시간이 되면 종소리와 아니면 멜로디만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
그러면 이 간단한 원리를 이용해 나만의 개인 시보기도 만들수 있겠다는 결론
그래서 오늘은 개인 시보기 만들기에 도전
먼저 하드웨어 부터....
케이스는 작어면서 깔끔한 하얀색 녀석의 작은 케이스로
기본 부속품들...
케이스가 작기 때문에.. 그리고 기능이 하나 시보기 기능만 되면 되니까...
메인보드도 제일 작은 녀석으로....
파워도.. 일반적은 용량 500W로
부속 조립완료
생각보다 메인 보드가 너무 작아 보이네...
케이스도 작은건데...
암튼 오늘을 시보기를 만들기 위한 하드웨어 조립완료
다음에는
이 시보기를 구동시키는 프로그램을 코딩해야되는데
에고.. 여기서 힘들어 지겠네...
예전에 프로그램 전공도 했고 수료도 했는데
코딩 안한지가 10년이 되어서..
코딩 프로그램 으로... 시보기 프로그램 코딩하기 도전
언어툴은....
제일쉬운 초보자도 할수 있는
비주얼스튜디오로..
다음편에 완성된 시보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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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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