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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기장135

2025년 1월 19일 시간은 자꾸만 지나 가는구나...새해 1월도 이제 지나가고....아직도 새해인지가 실감이 나지 않는 현실...무의미한 시간이 이제는 그만 지나가서면 하는 바램그동안의 무의미한 시간의 흐름들이나의 블로그에도... 남겨져있네....그동안 너무마도 조용한 내 블로그그동안 무의미한 시간속에서 어쩌면 블로그랑 글을 잠시 잊어버린줄도모르겠다...이제 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아직 늦지 않았어니...지금도 늦지 않았다.. 2025. 1. 19.
2025년 1월 15일 한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그동안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블로그가 많이 허전하네..그리고 2025년 새해에 늦은 첫번째 글이네..그동안. 뭐 달리 변화는 없고그냥 무기력하게만 지내고 있네....어쩌면 이제 조회수와... 구독자 수에만.매달리는 블로그나 유튜브에이제 점점 지쳐가는 것일까..처음에는 쉽게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어쩌면 흥미가 없어지는 걸까.이제는 수익 보다는그냥 내 일상을 기록한다는 생각으로..새로운 시점으로 블로그와 유튜브를 시작해야 된다..한달만의 블로그 외출.. 찬기운이 많이 드네..그동안 너무나도 뜸한 것일까.... 2025. 1. 15.
2024년 12월 24일 올해도 이제 정말 다 가는 구나..올한해는 이 하얀페이지에 어떤글들이 올라왔나....둘러보니...아직은 그렇게 많은 글이 있지는 않네..하나둘 쌓여 가서.. 나의 역사가 되어가고 있는글내년 새해에도... 더욱더 많은 글들이 올라 오기를 바라며..올한해도 고생많았다..비록 아픈 날도 있었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는 새희망으로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올해도 수고 많았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 2024. 12. 24.
2024년 12월 14일 올해도 이제 다 가버렸네....올해는 무엇을 했을까...그냥 답답함이 가슴을 때리는 구나..올한해도 이렇게 지나가고...새로운 한해는 오는데...웬지 기쁘지가 않네...지난 일주일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곰이 되어 버렸는데...일주일만에 다시 또 나의 일상을 이렇게 올리는 구나...남은 한해라도 정신차리고 알뜰하게 보내보자...아직 올 한해도 15일이나 남았어니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 2024. 12. 14.
2024년 12월 6일 10:40 오늘만큼은 좀 다르게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보자..아무리 맘이 조급하고 답답하지만..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답답해지니까...오늘 하루는 좀 다르게 시작하자....널 이렇게 답답하다고 무의미 하게만 지내면벌써 2달이 지나 3개월째 인데 이러다가는 6개월이 지나고1년을넘겨 버리니까.. 제발 오늘 만큼은 좀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보자...그동안 못했던 독서도 좀 하고..그동안 못했던 여행도 좀 다니고.좋아하는 사진도 찍어로 다니고..쉬는 동안 좀 활동적으로 움직여 보자..벌써 올 한해도 다가는 시점에서.. 비록 부득이하게쉬게 되었지만.. 좀더 나은 희망을 품고...좀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며....오늘도 긍정적으로 희망적으로 하루를 시작하자..답답한 마음에 시작한 유튜브는 그냥 재미로 시작하는거고..너무 조급하게.. 2024. 12. 6.
2024년 12월 3일 올해도 이제 마지막 달이네...그리고  벌써 3일째를 맞이하고 있네..12월도 금방이다...이러다가 곧 크리스마스고...또 한해가 가는구나....올 한해동안 나에게는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시간은 자꾸 자꾸 흘러만 가는구나....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2.3[.. 2024. 12. 3.
2024년 11월 30일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이제 2024년 한해도 한달 남았네..시간이 이제는 너무나도 잔인하게만 나에게 다가오네..한해 한해 가 정말로 빨리지나가는구나..올한해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올해도 마무리를 잘하고..내년에 또 희망한 기대와 꿈을 가지고..새해 준비를 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2024.11.30[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 2024. 11. 30.
2024년 11월 26일 오늘도 하루가 어김없이 시작이 되는구나..11월달은 이제 며칠 안남았고12월달이 벌써 다가오면서 2024년도 다가는구나..올 한해동안 무엇을 했을까..벌써 1년이나 지나가고 있는데...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1년동안 글이라도 많이 적어서면 모를까..이것도 저것도 아닌 1년을 무의미 하게만 보낸것 같네..그렇다고 금전이 더 모여서면 다행인데...금전은 이제부터 죽어라고 까먹고만 있어니....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하기 위해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이렇게 첫 글을 남기며오늘 하루도 시작해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 2024. 11. 26.
2024년 11월 23일 오늘도 또 하루의 시작이네....이제는 하루 하루의 의미도 모르게 되는 건가...아침까지 밤새고... 피곤하면 오후에 잠이 들어서오후 6시에 일어나서 또 밤새고,,,이러니 하루 하루의 의미가 없어진지가 2달이나 지나가네..정말 이러다가 일상생활의 패턴을 잊어버리지는 않나 모르겠네하루 하루는 정말로 빨리 지나가는데...나의 시간은 여전히 천천히만 갈려고 하네....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 제발 오늘 하루만은 제대로 된 하루의 리듬을 찾아보자..비록 어제도 밤샜지만.. 오후에 또 잠들면 또 반복이니..오늘 만큼은 피곤해도 오후에 잠들지 말고 밤에 잠들자,그리고 이제부터 하루의 리듬을 다시 찾도록 노력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 2024. 11. 23.
2024년 11월 21일 20일다.... 11월달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이번달도 한거는 없이 놀면서.. 그냥 빠르게만 지나가버렸네..이제 2024년의 마지막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올해도 이제 정말 다 가는구나...이제는 한해 한해가... 하루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올 한해도, 나에게는 큰 변화를 남기며또 새로운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 걸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2024.11.21[작은이야기].. 2024. 11. 21.
2024년 11월 19일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나의 서재이자 나의 작업실로....와서..먼저 컴퓨터들 부팅을 하고..오늘은 또 무엇을 만들지 하고... 잠시 생각하면서이것저것 웹에서 정보를 찾지만 무엇으로 콘덴츠를 만들어야 할지..아이디어가 잘 떠 오르지가 않네오늘도 이렇게 켬퓨터 앞에서 보내다 보면 금방 하루가 다 가겠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2024.11.19[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2024. 11. 19.
2024년 11월 16일 11월도 이제 절반이나 지나가 버렸네....아직은 그래도 하루 하루 버티면서 하루를 보내는데...이제 나중에 되면 어쩔라고 이럴까..그냥 답답할뿐이다..하루를 하루답게 보낸적이 없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2024.11.16[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 2024. 11. 16.
2024년 11월 14일 오늘도 밤을 새우고 아침을 맞이 하는구나...쉬는 동안 빠르게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요즘 잠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뭐라도 쉬는 시간동안에 남겨야 될것같아서 글이라도 많이 남기고유튜브 영상도 하루 하루 만들면서...오늘 하루를 맞이하는구나...남는 시간동안... 가만히 집에서 먹고 자고 노는것 보다는뭐라도 남기는게 맞지 싶어서....오늘도 나는 영상 자료를 찾아서.. 인터넷을 검색하거나..아니면 밖으로 사진찍으로 오늘여정도 시작이 되는구나.. 어제밤도 위의 사진 처럼 밤새버렸네....오늘은 과연 어떤 하루를 맞이하게 될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youtube 홍보저의 youtube 홍보를 하고자 오늘 홍보용 크레딧을 길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지루하셔.. 2024. 11. 14.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13일이고 수요일이다..밤낮이 바뀌고....낮이 밤이고 밤이 낮이되어버렸네...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고.. 이렇게 곰이 되어버린것일까움직이려고 해도.. 이제 적응이 되어버린걸까...이제 새로출발 해야되고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해야 되는데계속 느기적 느기적 점점더 느려져가네 나의 시간은나의 시간은 느려져가는데 현실의 시간은 일주일이 하루처럼 지나가고1년이 1주일처럼 지나가고 있음을 모르고 내 시간에만 맞쳐 가는거는 아닐까.이러다가는 아무것도 안되는데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가고 있네...우물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 2024. 11. 13.
2024년 11월 11일 11월달도 벌써 11일이네....오늘이 빼빼로 데이인가....상술에 생긴 기념일이 오늘이구나...11월달도 벌써 중반이나 다가는 구나...나는 아직도 그대로.. 인데...시간은 한 없이 잘도 흘러가는구나....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https://integer1004.tistory.com/788 youtube 홍보저의 youtube 홍보를 하고자 오늘 홍보용 크레딧을 길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지루하셔도 끝까지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www.integer1004.comhttps://www.youtube.com/@integerinfo173 작은이야기_.. 2024. 11. 11.
2024년 11월 1일 11월달이다...이제 2024년도 한달 남았네...이제 두려운 시간들이 어쩌면 다가 오는줄도 모른다..10월달이.. 영원 할것만 같은... 한달간의  휴식그동안 몸은 느려져..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던 10월달..영원한 휴식같았던 10월... 이제... 움직이야 된다..너무나도 긴 휴식이였다...이제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한다....11월달이다.. 올해가 다 가기전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이렇게 자꾸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지나가면...갈수록 나태해진다..하루빨리 정신좀 차리자. 제발....11월달은 부디 새로운 달이 되기를 바라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2024. 11. 1.
2024년 10월 30일 10월달도 벌써 다가버렸네..10월 한달동안 집에서만 빈둥 빈둥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한달이 지나가버렸네....한달동안 일어나도 할것도 없고그냥 무의미 하게만 보내버렸네....아무것도 안하고 보낸시간들.. 그러는 동안... 나의 시간은 저 만큼 달아나고 있는줄도 모른다.하루 빨리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게 이제는 두려워 지네....이제는 정신 차리고.. 많이 놀았어니까...11월달에는  새롭게 시작해야한다...자꾸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보내면 난 이제 굶어 죽어니까.뭐라도 해야된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youtube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2024. 10. 30.
2024년 10월 27일 이제 10월달도 며칠 안남았네....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구나...오늘은 또 무엇을 해야 되는가...일찍일어나도.. 뭔가 할게 없어니.... 허전한 마음...어떡해 하면 오늘 하루를 보람되게 보낼까.이제... 서서히.. 두려움이 다가오는데..그러기 전에 빨리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봐야 되는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작은이야기_INTEGERINTEGE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INTEGR 의 사소한 일상이야기 입니다. 미흡하지만..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주로 저의 사소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www.youtube.com  INTEGER@2024.10.27[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2024. 10. 27.
2024년 10월 24일 벌써 24일이다....24일이나 지나버렸네...홀로... 방구석에 구속된채.... 그냥 먹고자고. 티비보고..쇼파에 붙어서 산지 24일째....일 없이 집에만 있어니.... 몸도. 이제 탈이 나나 보다...일할때 줄었던 몸무게가 다시 늘어나고....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기고...이제는 이 방구석에서 탈출해야 하는데..일할때는 일 안하고 하루종일 놀고 쉬고 싶었는데...막상 일 없이 24일이나 지나보니.. 아무것도 안해도 나가는 지출은 늘어나고..모은돈은 없고.. 그나 모았던 돈 마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하나씩 빠져 나가네..이래서 사람은 일을 해야 되나 보다....한순간의 욱하는 감정으로.. 나와버린 직장....사람은 정말 바보같은 동물인가...매번 같은 실수를 하고 후회하고... 힘들어지고...옛날에는 .. 2024. 10. 24.
2024년 10월 23일 23일이네시간은 자꾸 지나가는데 나는 언제나 그자리 구나...이 혼돈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야 하는데다시 또 새로 시작한다는것이 이렇게 어렵네...마치 리셋 된것 처럼... 처음부터 또 다시 시작해야 하구나.벌써 수요일이다... 시간은 진짜 빨리 지나가는데나의 시간은 언제나 그대로 인것 같은 기분....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오늘도 집에만 갖혀 있는 건가...좀더 여유를 가지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뭐라도 하기 위해 오늘도 난 억지로 일어나고... 오늘의 할일을 찾아.이제 움직여 봐야 겠네...부디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보람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23[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 2024. 10. 23.
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20일이 지나고 있네....몸이 계속 게을러지는걸까...하루 하루를 그냥 계속 한것 없이 무의미 하게만 보내는 것만 같네.그렇다고 글이라도 매일 올렸어면 괜찮은데.글도 자꾸 띠엄 띠엄 올리고..이래서 사람은 일이 있어야 하는건가..일이 없어니.. 일어나도.. 뭐 할지를 몰라. 비몽사몽...하루종일 유튜브나 보고... 그러다가 또 소파에 누워 버리고..그러면 또 자는거고... 하루의미 없이 그냥 보내는 백수생활..뭐라도 해야 되는 거는 아는데.. 몸이 따라 주지를 않어니...이러다가 영원히 곰이 되는 건가...하루 하루가 갈수록 이제... 두려워지고... 겁이나는데...시간을 이렇게만 보낼수는 없는데....오늘 부터라도... 무조건 일찍 일어나는거는 일찍 일어나는데무조건 6시에 일어나야 겠다....내일 부.. 2024. 10. 21.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일어나자 마자... 오늘의 글로 시작을 하는구나.....10월달도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네한달이 지나가는구나.....그래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조급하게 생각한다고... 되는거는 아니니까..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오늘 하루를 시작해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18[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 2024. 10. 18.
2024년 10월 15일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네...한동안 집에만 있어니.. 뭔가 무기력해지고.. 몸이 자꾸 무거워지네..뭐라도 해야되는데....이제 또 다시 시작한다는게... 그렇게 쉬운거는 아닌데...나는또 다시 시작해야하네...이제는 다시 시작한다는게 마지막고... 두렵기도 하는 지금.왜 자꾸 반복에 반복을 하는 걸까..하루빨리 집에서 탈출해야되는데.....이제 2주가 지났고..3주째 접어드는 화요일....이제는 무엇으로 시작을 해야하는 걸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15[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 2024. 10. 15.
2024년 10월 9일 한글날 오늘도 그냥 지나가는 건가...집에만 있어니까 점점더 무기력해지네...뭐라도 해야되는데...뭐라도 하는게 쉽지많은 않네...오늘도 글과 함께.. 뭐라도 하기위한. 그 무엇인가를찾아 오늘도 한번 움직여 보자....하루 하루가 그냥 무의미 하게만 지나가는것 같다..이제 10월달도 중반으로 접어드는데...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9[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 2024. 10. 9.
2024년 10월 8일 일어나자 마자... 한줄의 글로 하루를 시작하네...오늘도 뭔가 일어나기를 바라며....오늘은 집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한번 나가보자...매일 이렇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기에는 뭔가 허전하고 아무런 보람이 없어니...시간이 주어질때 이 시간들을 한번 잘 활용해보자...스케줄이 없어도 무조건 나가보는거다..... 곰처럼 집에만 있지말고 뭐라도 작은거라도 한번 시작해보자..일할때는 살이 좀 빠지는것 같더니만.. 몇주동안 집에만 있어서그런가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하네...운동도 좀 열심히 해야 겠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8[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 2024. 10. 8.
2024년 10월 6일 시간은 언제나 잘가네...이제 일주일이 지났나...벌써 일주일이나 지나 버렸네...시간 정말 빠르다...이제는 일주일이라는 휴식을 가졌어니 내일 부터는 정상의 리듬을 갖기위해 노력해야한다...자꾸 이렇게 몸이 나태해질수는 없다...몸도 몸이지만... 갑자기 일이 없어니... 혼자만 된것 같네...이 큰집에 아무도 없이 혼자만.. 있는 느낌...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6[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 2024. 10. 6.
2024년 10월 4일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첫번째... 일찍일어나기...오늘은 모처럼 일찍 일어났네...평소같어면... 새벽에 일어나서 지금쯤 일터에 있어야하는데..일주일째 집에만 있네....백수가 되면 먼저 생활리듬이 깨어지는데이제 억지라도..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되는 시점이다...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뭐라도 하고...  집에만 있지말고.. 일부로 밖에도 나가고...직장생활 하듯이.. 일상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뭐라도 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4[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 2024. 10. 4.
2024년 10월 3일 개천절 10월 3일 개천절...건국신화.. 단군이 우리나라를 세우신날...개천절.... 자료출처 : NAVER 지식백과   개천절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 [내용] 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terms.naver.com정의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내용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 2024. 10. 3.
2024년 10월 2일 핸드폰 알람을 이제 다 삭제하였다..이제부터 울리는 알람은 다 의미가 없는 그 나를 귀찬게 하는 소음일뿐하나씩 삭제를 하였다...언제  이 알람들을 다시 설정할수 있을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2[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www.integer1004.com 2024. 10. 2.
2024년 10월 1일 9월이 가고 10월이다..10월의 시작과 함께....다시 백수가 되어 버렸네...그순간을 못 참는게.. 아쉬울뿐이다....이번 만큼은 참을려고 했는데 또 못 참고 욱해 버렸네...지금까지는 욱해 버리는 내 잘못도 있지만..왜 사람을 그렇게 까지 이용만 하고 버릴려고만 하는 기업의 행포에또한번 열받어며....이번 만큼은 사람 자존심까지 무너뜨리면서 까지...과연 내가 이 직장을 계속 다녀야 되나. 싶은. 심정...맘에 안들어서 내 보낼려고 했어면 진작에 내보내 던가회사에서 억지로 짜르기는 싫고 어떻게던 내가 못견디게 만들어서 제발로 나가게 하는 꼼수. 다 눈에 보이는데.... 여기서 폭발해버렸는지 모른다..기업들 제발 이러지 말아서면 좋겠다...개개인의 능력이란게. 수량많이 뽑아내고... 불량없고...  .. 202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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