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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기장135

2023년 12월 1일 헉.... 벌써 12월달 시작이다.. 어제만 해도 2023년 시작이였는데.. 벌써 2023년도 달력 한장만 남기고 있구나..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 걸까.. 1년동안 한거는 없고 이룬거도 없고 그냥 먹고 일하고 자고. 먹고 일하고 자고.. 그냥 반복적인 삶만 살았는데 벌써 2023년 12월이라... 정말 실감이 안나네.. 2024년... 에고... 새해가 다가오는게 이제는 왜이리 겁이 나는걸까.. 시간은 지나가는데. 남는거는 없고 이제부터. 글이라도. 남겨야겠다.. 시간은 지나가지만. 나의 이야기는 기록이 되고 나중에 작은책이 될수도 있고.. 나만의 역사가 될수 있어니... 글이라도 부지런이 남겨야 겠다... 더 늦기전에.. 2023. 12. 1.
2023년 11월 30일 블로그에 글정리를 하다가.. 나의 옛날이야기들이 이렇게 많이 있을줄이야 아픈이야기도 있고... 하루 하루의 일상들이.. 있는 글들을 보며 이 블로그 글들을.. 문서로 정리해서,... 나만의 작은책을 한번 만들어 보았다.. 책출판이야.. 출판사에 맡기면 되지만.. 나의 작은책은... 그냥... 문서들을 보관하는 클리어파일에다.. 출력한 문서들을 하나 하나 끼워서. 보관 이것도. 그나마. 작은 책이니까.. 나만의 작은책... 기록이 쌓이면 역사가 된다고 했는데... 정말.. 나만의 작은역사가 탄생했네 앞으로도. 계속... 나의 이야기들이 만들어 지겠지만.. 나의 이야기들은. 계속이어진다.. 2023. 11. 30.
2023년 11월 22일 자꾸 생각을 하고 머리에 떠오르는 것을 무조건 적어내려가면 된다.. 오늘도.. 생각에 생각을 하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글로 표현하면 된다.. 글 이라는게 보기에는 쉬워도... 그냥 읽어면 되니까.. 하지만 글 쓴다는게.. 정말 어렵기는 어렵다.. 막상 하얀페이지를 맞이하면.. 무엇 부터 적어내려가야 할지.. 앞이 막혀버리니까.. 하얀페이지에.. 하나 하나 적어내려간다는거.. 창작은 아니지만. 나의 이야기들을 만들어 낸다는게 정말 어렵다... 단순한. 나의 이야기 일기도 어려운데 소설을 쓴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아직도. 글감이 많이 부족하다.. 무조건 책이 정답이다.. 무조건 하루에 한장이라도 읽어야지... 종이책이던 이북이던 무조건 읽어야 된다... 2023. 11. 22.
2023년 11월 18일 토요일 늦게 일어나서 이것 저것 하다가... 블로그에 글좀 올리다가... 오후가 다가버렸네... 5시쯤에..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어라.. 일어나보니.. 지금 시간. 11시가 다되어 이제 토요일도 1시간 남았네 에고....주말의 첫날 토요일도. 이렇게 보내다니.. 일어나서 무엇을 한것일까.. 그래도 일어날려고.. 늦게라도 일어 났네... 그것도 아니면 오늘 종일 잠자고.. 일요일도 왔는지도 모르고. 일요일 까지 종일 잠자고... 24시간도 모자라. 48시간 동안 잠만 자다가.. 월요일이 오고 그제야 일어나서.. 야간 출근준비를 하겠지... 이제는 제발 이러지 말자... 오늘처럼 오후라도 좋어니까.. 좀 일어나자.. 일어나기만 하자... 일어나서 멍하게 시간 보내도 좋어니까. 좀 일어나자. 제발 주말에.. 2023. 11. 18.
2013년 11월 15일 한달의 노동의 댓가가 오늘 나왔다.. 힘든 노동의 결과 치고는 뭔가 좀 아쉬운 부분은 항상 있는법 아쉬워도.. 뭐 어쩔수 있나.. 그렇다고.. 놀면.. 그게 더 비참한데.. 힘들지만 힘들어도.. 많고 작고 간에 노력한 만큼의 댓가는 지급되니까. 오늘도 일찍 퇴근.. 그래 그동안 해 지고 어두운 밤에 퇴근 했는데.. 일찍 퇴근하는 날도 있어야지.. 너무 돈에 노예가 되지는 말자.. 돈 모으는 법은.. 간단하자나. 안쓰면 되는 거고 절약하면 되는거다.. 적게 받으면. 그만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면 되는거다.. 그런데 그게 쉽지 많은 않다.. 내가 당장. 안쓸려고 하면... 담배부터 끊어야 되는데.. 쉽지가 않네 금연만 해도 한달에 제법 돈이 생기는데... 급여는 잠시 스쳐가는 것일뿐... 이제.. 통장 .. 2023. 11. 15.
2023년 11월 13일 11월 13일 11월의 셋째주가 시작이 되었네..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다.. 11월 시작과 동시에 시간이 진짜 빠르다고 했는데.. 벌써 11월 셋째주네.... 2023년도 이제 12월 한장만 남기고 있다는 말인가 벌써 2023년이 넘어가다니.. 정말 너무 빠르다.. 이제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게 겁이 난다.... 시간만 자꾸 지나가고.. 난 그대로고... 변한게 없고 그렇다고.. 이룬것도 없고.. 어쩌면 이제세월이 나를 더이상 기다려주지는 않는것일까 2023. 11. 13.
2023년 11월 10일 퇴근후 언제나 처럼 컴퓨터에 앉아 블로그 글 정리와... 새로운 글들을 올리고... 블로그 업그레이드와.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를 표시하며...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며.. 오늘도.. 더 많은 글들과 더 많은 여러분들을 만나기를 바라며 오늘을 새롭게 시작한다.. 사는게 결코 쉽지많은 않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끼며.. 뭐든 하는만큼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돌아온다.. 진리를 깨닫고 뭐든 노력을 하지않고는 돌아오는 것은 없는것 같다.. 만약 일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논다고 생각하면 가만이 있어서도 돈이 나가는데.. 일 안하면... 에고... 생각만 해도 잔인하고 끔직스럽다. 그래서 먹기 위해 살기위해... 힘들어도 참고 오늘도 버티였는지도 모른다.. 새벽에 출근하여 깜깜한 밤에 퇴근하는 힘든 공장의 .. 2023. 11. 10.
2023년 11월 8일 블로그 글 정리하다 보니 날이 지났네 일기는 당일날 저녁에 적어야 하는데.. 블로그 글 정리하다 보니 자정이 지나 또 하루가 시작이 되었네 그래서 하루 마감의 일기가 아닌. 새로운 시작의 일기로. 오늘도 새롭게 시작을 하네.. 고된삶과. 힘든하루 속에서도. 피곤한 몸이지만.. 이렇게 글을 적고 나면 웬지 모르는 후련함.. 글로써도 기록을 하고. 해야지.. 뭔가 보람이 있고.. 뿌듯하면서도.. 이 작은 기록들이 모여 나중에 나만의 역사가 되고 책이 될수도 있어니.. 기록의 중요성... 또한 이 사소한 기록들이 나중에는 소중한 정보가 될수도 있어니... 오늘도 많은 기록을 하면서.. 오늘 하루도 새롭게 시작해보자... 2023. 11. 8.
2023년 11월 6일 월요일의 하루...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서 하루시작과 함께 나의 일상은 언제나 변함 없이 시작이 되고.. 지정된 신체시간이 오늘도 작동하여... 주말에는 OFF 모드로 신체의 기능이 멈추고. 오로지 잠만자고 월요일은 다시 ON모드로.. 자동으로 새벽에 눈이 뜨지면서. 신체가 다시 부팅 모드로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모든 기능 작동하면서 힘든 시간의 노동속에서.. 버티어 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다시 OFF 모드로 전환이 되면서 하루를 마감을 하는 반복적인 나의 하루... 저번 주말도 어김없이 OFF모드로 하루종일 잠만 자버렸다. 매번 주말에 잠만 자지 말고 활동적으로 움직이자 고 다짐하지만.. 매번 내 자신에 지고야 마네... 종일 잠을 자면 더 자고 싶고. 계속 자다 자다 보면 하루는 그냥 가버리는.. 2023. 11. 6.
2023년 11월 3일 11월 하고 3일 이 시작이네... 야간 마치고.. 글 올리고 자야지 하고.. 퇴근후.. 쇼파에 잠시 누웠는데 잠들어 버렸네.. 에고.. 오후 5시에 일어나서. 몇자 적고.. 이제 출근 준비... 11월의 첫번째 주말이네... 오늘만 출근하면.. 월요일은 주간이네.... 야간에서.. 주간 너무가는 주는.. 주말이 웬지 하루 손해보는 느낌... 오늘 출근하면 토요일 아침에 퇴근하고.. 퇴근하면... 자버리면... 토요일은 그냥 지나가고... 일요일,, 하루만 쉬고 주간 출근 2023. 11. 3.
2023년 11월 2일 또 다른 하루의 시작 어제 보다 새로운 하루 오늘은 또 어떤 내용들로 이 하얀 공간을 채울까 하루 하루 작은 나만의 글들이 하나 하나씩 쌓여서 작은 나만의 책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책속을 해매면서 나의 글을 완성해야지 2023. 11. 2.
2023년 11월 1일 11월달이 시작이 되어버렸네... 시간은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시작했다가.. 가버리고.... 가는길에 나의 나이까지 더 추가 해주고 가버리네.. 암튼 11월달이다... 11월달에 많은 글들이 여기 이 하얀 공간게 가득 가득 차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몇자 적어 내려 간다... 2023. 11. 1.
2023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직막 날 벌써. 10월 31일이네... 내일이면 11월... 내가 못 살어....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거지... 2023년도 다 지나갔네... 한것도 없는데... 에고.... 이제는 진짜 시간이 가는게 겁이난다... 엊 그제만 해도 2023년 시작이였는데.. 벌써 11월 달이고... 에고.. 정말 시간가는게 이제는 무섭네... 겁이나고.. 무서운게 이제 시간이네.... 2023. 10. 31.
2023년 10월 27일 벌써 주말이다... 시간이 정말 너무 빨리 가는것만 같네... 오늘만 하면 즐거운 주말.... 이번 주말에는 몸을 좀 움직여 보자... 한주동안 고생했고.. 힘들었지만.. 항상.. 휴일이라는 보상이 있어니까. 한 동안 뜸 했던.. 블로그에도. 글좀 많이 올리고.. 이번 주말에는 그럼 할 일이 많네 중요한건 움직이야 실천을 할수 있어니까.. 주말에는 좀 움직이자.... 2023. 10. 27.
2023년 10월 25일 이미지 없는 작은 일기장 작은일기장 이미지 없이 글만 작성할수 있는 공간... 이미지가 바닥이 나기 시작하는 시점 더 많은 이미지를 위해 주변을 찍어야 하는데.. 이거 또한 막노동 그렇다고 이미지 없이 글을 작성하면... 블로그 디자인이 맘에 안들고... 그래서... 작은일기장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여기서 만큼은 이지지 없이 이미지 부담없이 글로만 채월질수 있는 공간을 추가 해보았다... 2023.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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