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이 지나고 있네....
몸이 계속 게을러지는걸까...
하루 하루를 그냥 계속 한것 없이 무의미 하게만 보내는 것만 같네.
그렇다고 글이라도 매일 올렸어면 괜찮은데.
글도 자꾸 띠엄 띠엄 올리고..
이래서 사람은 일이 있어야 하는건가..
일이 없어니.. 일어나도.. 뭐 할지를 몰라. 비몽사몽...
하루종일 유튜브나 보고... 그러다가 또 소파에 누워 버리고..
그러면 또 자는거고... 하루의미 없이 그냥 보내는 백수생활..
뭐라도 해야 되는 거는 아는데.. 몸이 따라 주지를 않어니...
이러다가 영원히 곰이 되는 건가...
하루 하루가 갈수록 이제... 두려워지고... 겁이나는데...
시간을 이렇게만 보낼수는 없는데....
오늘 부터라도... 무조건 일찍 일어나는거는 일찍 일어나는데
무조건 6시에 일어나야 겠다....
내일 부터는 무조건 6시에 일어 난다..
늦잠만 자지 않어면 된다는 생각으로 9시에도 일어나고 10시에도 일어나고
11시에도 일어나고.. 다행이 오후를 넘기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이제 내일 아침부터는 늦어도 6시 부터 일어나야겠다
일할때의 생활리드름을 찾아야지... 6시가 힘들면 7시 최소한 9시전에는 일어나야겠다
그러고 하루빨리 새로운 일자리도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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