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칠곡경북대학교병원

 

눈이 녹내장이라서... 인근 안과에 다니면서. 치료는 받고 있는데

그래도 눈이라서..

인체 장기중에서 제일 중요한 눈이라서...

오늘은 그래서 좀더 큰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하였다..

대구 경북에서는 

그래도.. 규모가 좀 큰 병원은  대구경북대학병원이다.

본원과 칠곡병원이 있는데

오늘은 대구칠곡경북대학교 병원에 내방한 이야기를 올리려고 한다.

대구칠곡경북대학교 병원은 생긴지.. 처음으로 내방하였고...

이름이 좀 길어서.. 대구 사람들은 그냥 줄여 경대병원이라. 부르기도..한다.

이번에 생긴 대구칠곡경북대학교 병원은 규모가 장난이 아니다..

서울로 친다면  현대 아산 병원만큼 규모가 크다고 해야하나..

대구 칠곡에 있어서.. 거리가 좀 있는데....

지하철 타면... 금방이니...

오늘은 눈.. 정밀검사.. 안압검사.... 시야검사... 눈CT 등 다양한 정밀검사를 하였다.

다행이 안압은 정상이라고 하여... 안심은 되는데.

녹내장으로 시신경이 이미 많이 파손되어서.. 회복은 안되지만.

꾸준히 주기적으로 관리하면.. 더이상. 진행은 안된다고 한다.

평생.. 안과 가게 생겼네....

처음에 눈이 침침해서.. 노안인지 알고 병원에 갔다가 녹내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첨만 다행으로 일찍 발견해서... 다행.. 모르고 계속 방치 했다면  실명이 된다는 사실에 놀라며

오늘은 대구에 있는 칠곡경대병원 소개도 하고..  눈 검사도. 하고...

여러분들도... 눈 시력은 괜찬아도 안과도.. 치과처럼  주기적으로  가야된다는 사실을 알리며...

오늘의 글이였습니다..

 

대구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이미지 출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병원 찾아오는길

대구칠곡경북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