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데이터센터

 

오늘은 나만의 작은 데이터 센터를 소개할려고 한다..

개인 데이터센터라...

데이터센터라면..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와 정보를 처리하는 곳인데 아래사진처럼

 

데이터센터

 

개인 데이터센터라

그냥 간단하게...

나의 소중한 자료들을 보관하는 HDD들과

그리고 NAS시스템..

NAS 시스템의 자료를 백업하는 용도의 PC 

이것또한 개인 데이터센터가 아닐까..

아래의 사진은 나의 데이터센터라고 할수있는 PC와 NAS

 

거실에 있는 NAS 장비와 NAS 장비의 데이터들을 백업하는 용도의 PC

 

왼쪽은  NAS의 데이터를 백업하는 PC와  오른쪽은  나만의 데이터센터의 메인 NAS장비

 

 

 

NAS장비와 좀 떨어져 있는  내가 글을쓰고.. 자주사용하는 메인PC가 있는  방

NAS장비와 좀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방에서.. NAS에 있는 데이터들을 백업할려고 데이터들을 댕겨 오면

너무 느려서..

구석에서.. 놀고 있는 구형PC에  네트워크가 아닌 로컬로...

바로 백업할수 있도록.. 작은 백업용 SYSTEM 을 한번 만들어 보았다

그래도.. 네트워크 보다는 로컬로 바로 연결해서 백업하니 속도는 빠르다

 

음.. 확실히... 네트워크 보다는 속도가 빠르다...

NAS에서는 500GB 백업하는데 하루종일인데

로컬은 1시간 미만으로 나오네...

 

여유분의 백업한 HDD들 

이게 나의 진정한 데이터센터가 아닐까..

저안에 담긴 자료와 정보의 데이터.. 어마어마한 용량인데...

진짜 데이터센터이다...ㅋㅋㅋㅋㅋ

 

오늘은 나만의 개인데이터센터에 대해 이야기 올립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유용한 정보와 이야기 들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