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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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두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누군가를 웃게 만들면 그와 친구가 될수 있다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을 그도 재미있어 하면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것은 관심사가 같고 세계관 역시 비슷하다는 뜻이다..

모르는 사람들과도 함께 웃자

그러다 보면 그들을 좀 더 이해할수 있을거야....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 린다 피콘 - 교보문고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 출간하자마자 신드롬을 일으키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이 다시 출간되었다. 새로운 편집과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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