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유튜브가 아닌 블로그로 돌아 왔다.....
나의 유튜브의 목적이 나도.. 유튜브를 열심히 해서... 수익을 내보자는 개인 욕심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콘덴츠가 없어서.. 이것저것 하다가 명상을 주제로 하는 힐링음악이
그렇게 잘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힐링음악으로 시작을 했는데..
힐링음악이 기본이 10분이상이고.. 대부분 1시간이여서....
여기에 맞추어 볼려고... 이미지를 반복해서 붙여서.. 처음에는 이런식으로
이어가다.. 첫번째 문제를 맞이하게 된다.. 재사용 문제라는 것을 알아버렸다..
내 콘덴츠라 하더라도... 내영상 하나에.... 같은 이미지와 같은 음악이 반복되면.
재사용콘덴츠로 경고를 받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다.. 내 콘덴츠에 내이미지와 음악을 반복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
그래서... 재사용한 이미지와 음악들이 있는 콘덴츠를 삭제하였고
그다음에 뭘하지 하다가....
우연히 지난간 가요를 추억을 되새기고자 한번 올려보았는데
재사용을 피하기 위해 이미지 없는 검은색 화면에
그냥 음원에 가사를 편집하여 올려 보았는데
검토에 저작권이 뜨길래.. 확인해보니
동영상에 대한 저작권 침해신고는 채널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는 저작권 위반 경고가 아닙니다....
채널 : 채널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공개 : 공개 제한이 없습니다....
현재 이 소유권 주장으로 인해 동영상이 제한되지는 않습니다...
저작권
저작권 보호 콘덴츠가 발견되었습니다..
소유자가 콘덴츠를 유튜브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여기까지 메세지를 보고..
소유자가 유튜브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이 메세지에
아 올려도 되는구나 착각을 하고...
하루에 많이는 5개씩 열심히 올렸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조회수가 하루에 1,000씩 넘기는데 얼마 안되어서 10,000을 찍는
고공행진이 이어져서
이제 재미가 붙기 시작하고 유튜브에 본격적으로 빠져 들기 시작했다..
덕분에 편집도 나날히 발전해서 좀더 멋있는 영상이 만들어지는것을 즐기던 어느날...
평소처럼 가요영상을 만들어 올리는중..
늘 같은 메세지를 무시하던중 유독 세부정보 보기와 ,조치 취하기 저 단추가 거슬려서
한번 눌러 보았는데
수익창출이 안되다는 메세지와
신고자
취할수 있는 조치
조치 취하기
이 단어들이 눈에 들어 오니까...
아 그동안 내가 큰 착을 했었구나..... 저작권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분명이
소유자가 유튜브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허용했다는 메세지
여기에 속았다는 허무함과..그럼 처음부터..
검토 단계 부터 수익이 창출 안되는 다는 메세지를먼저 보여주던가
유튜브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처음부터
내 잘못이지 하고 다시 생각하고...
저작권을 너무 우습게 본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과
그동안 공들여 만든 내영상들을 보며... 이걸 다 삭제해 말어....
수익이 안나도 좋어니.. 나의 결과물 들이 있는 영상이니..
삭제 하지말고 그냥 유지해하고 한참이나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에이.. 이건 아니다 싶어.. 그동안의 저작권 걸린 영상들을
삭제 하기로 결심하고삭제를 하였다..
처음에는 재사용 문제로...삭제하고
저작권 문제로 삭제하고...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튜브지만
이제 실망감이 드는 유튜브 이제는 너무 허탈해서
재미도 없고....수익창출 조건도 너무나 까다롭고
구독자 1,000에 재생시간 4,000시간 이상
이조건이 만족되어 수익창출이 시작한다고 해도
그렇게 많은 수익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수익이 창출되는 순간 영상 올리는 조건은 더욱더 까다로와 진다는 것
저작권 문제가 더 까다로워 지며
재사용권 문제가 더욱더 어려워 지며
너무 나도 복잡한.. 유튜브....
그런데 이상한점은
나는 아직 수익창출도 안났는데
조회수가 5,000 넘어가니까...
앞부분에 광고가 붙던데...
왜 광고가 붙는지 이해가 안되며...
이게 유튜브의 상술이구나 싶어서...
이제는 유튜브에서 돌아서서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기로 했다..
그동안 너무나도 조용했던 블로그
다시 블로그에만 집중해야겠다..
오늘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길었는데....
저의 유튜브 그동안 시작한 이야기 였습니다....
여기까지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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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ER@2025.3.15[작은이야기]integer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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