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

 

오늘은 인터넷 이전 시절의 PC통신을 하가위해서.. 필요한 모뎀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0년전 PC  그당시에는 인터넷이라는 것은 꿈도 못 꾸는 시절.,

인터넷이 나오기 전의 시절....

 

지금은 인터넷만 클릭 하면 전세계 컴퓨터들 하고 연결이 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든 모바일로도 PC랑 연결이 되어. 자료 공유가 가능한데

 

20년전 인터넷이 나오기 전 시절에는 컴퓨터 끼리 공유는 꿈도 못꾸고

공유라면.. 플로피 디스크 라는 디스크로 이컴퓨터 저 컴퓨터 로 파일공유가 가능했죠

그래서 여러컴퓨터 끼리 공유하기 위해 나온  인터넷이 아닌 PC통신

지금은 인터넷을 할려면 기본적으로 LAN카드를 장착해야 인터넷이 가능

지금 PC는 메인보드에 LAN이 기본장착이 되어 나오니까.... 

 

하지만 20년전 인터넷이 나오기 전 PC끼리 통신을 할려면... 위의 사진 처럼 모뎀이라는 

전화선을 연결하는 모뎀이라는 장비를 장착해야..  PC 통신이 가능했죠

지금처럼 LAN선 UTP케이블이 아닌  전화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PC통신을 하면

집전화는 항상 통화중이였죠

그리고 전화비가 많이 나와서 부모님에게  잔소리도 많이 들었죠

 

지금의 인터넷 회선을 UTP LAN선으로 바꿔주는 모뎀하고 는 

방식이 전혀다른 모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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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 인터넷 이전의 PC통신은 그냥 단순한 텍스트 형태의 단순한 통신방식으로

주로 채팅을 많이 하였죠...

필요한 자료들도 다운로드 할수 있었는데 속도가 느리다는거

MP3한곡 받는데... 길면 5분이상 걸리는 시절..

그당시에는 MP3파일이 용량이 가장 큰 파일이였죠

통신에 접속하면 

"삐삐리링... " 하면서  접속음... 추억의 소리죠

이당시 PC통신은 아래 사진처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죠

이당시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새롬데이타맨" 그리고 "이야기마당" 등이 있었고

지금의  KT, SK, LGU+  처럼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등이 있었고

얼마전 서비스을 종료한 "천리안"이 제일 유명했죠

 

파란화면의 추억..... 

파란바탕에 하얀색 텍스트...

PC통신을 주제로한 유명한 영화 접속도 있었죠...

그당시의 SNS라면... PC채팅이죠

그당시 여러사람들과 만날수 있는 채팅... 지금의 카톡처럼...

그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르느 PC통신 

지금은 디지털 시대를 넘어 AI시대로 가고 있는데....

그시절의 감성과 추억들은 AI도 못따라오는 그시절의 추억들

그시절이 그리울뿐이네요...

오늘은 옛날의 인터넷 이전의 PC통신을 소개하면서.. 

다음에는 예전의 컴퓨터 부속이야기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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