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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4월의 마지막 날이네시간은 어김없이 빨리지나가는구나4월은 지나가고 5월이 다가오네5월달도  힘차게 시작해보자지나간거는 지나간거니까다가오는 5월을 새롭게 마지해보자 2024. 4. 30.
한주의 시작 한주의 시작.월요일한주의  월요일이 가는구나..시간은 늘 그렇듯이 빠르게만 지나가는구나.아침에 억지로 눈을 떠서 시작한하루...힘든 월요일도 이제.. 보내야만 하네한주의 시작 월요일은 언제나 피곤하면서 힘든하루..이제 한주도 시작과 함께 적응해서니..남은 요일들도 잘 보내 보자....이번주는 지나가는 4월과 시작하는 5월을 맞이하면서.. 연휴라는 보너스도 있어니..힘찬 한주가 되기를 바라며..벌써 5월이다.. 헉.... 시간 정말 빠르다 2024. 4. 29.
오후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네아침에 졸린눈으로 일어나 급하게 씻고 바쁜일상으로 뛰어들어오전쉬는 시간을지나 점심시간을 거쳐오후를 지나고 저녁식사 시간후이제 3시간을 남겨두고 있네오늘도 고생했다 2024. 4. 29.
월요일 월요일이 시작이다일요일이 끝나고 월요일이구나일요일은 피곤해서 그런지 종일 잠만 자버렸네에고 잠으로 보낸 일요일다시 또 한주가 시작이다잠만잤어니 월요일이 개운해야 하는데더 피곤하네 일요일에 잠만 잔다고 글도 못올리고사진도 못 찍고 에고 이래저래 피곤한월요일을 맞이하는구나 2024. 4. 29.
토요일 토요일토요일의 점심시간쉬는날이라 회시가 조용하다이런 분위기라면 정말 편하게 일하는데쉬는날 나와서 일도 하고 돈도 더 벌고간만의 특근이라 할만하네 2024. 4. 27.
이안 경산진량 내가 사는곳나의 보금자리난 이안에  이 안에 살고 있네아파트 이름도 특이한 이안이안에  내가 사는곳  그나마 경산진량에서는 신축아파트 2024. 4. 27.
이편한세상 저아파트에살면 정말 편한 할까내가 사는 경산에서는고급아파트 이고 단지도 3단지 까지 있어규모도 큰 아파트 어릴때 저 자리에는 공장들이 있었는데 2024. 4. 27.
쿠우쿠우 쿠우쿠우 또 가고싶다초밥부페토요일 일마치고 가야지 2024. 4. 26.
금요일 이번주도 벌써 다갔네힘든 한주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오늘도 삶의현장으로 내일만 고생하면  된다내일은 마치고 사진찍으로 고고 2024. 4. 26.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축구 인생 50년, 독서 인생 30년, 노트 인생 15년이 모든 시간을 가다듬어 지혜로 벼려낸,지금은 우리가 손웅정의 인생 수업을 경청해야 할 때!지식이나 지혜가 더해질 때 내가 얻는 게 많아 보이지만 이 가운데 버려야 할 것을 안다는 것은 내가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안다는 얘기도 되거든요. _「리더」그릇도 왜 비워져 있어야 무언가를 담을 수 있잖아요. 비워진 그릇이 많으면 담을 것도 늘어나잖아요. 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는 애초에 그릇의 수 자체를 줄여버리는 거예요. _「청소」저는 책을 읽기 전보다 책을 읽은 후에 조금은 나아진 사람이 된 것도 같다고 감히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도 같거든요. _「사색」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현 축구 지도자 손웅정 감독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가 출판.. 2024. 4. 25.
화각 요즘 사진 공부에 빠져...사진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있는데오늘 먼저 제일 기초적인... 렌즈별.. 종류와.. 화각이 뭔지를 한번 올려 봅니다.화각화각은 렌즈의 촬영범위각도가 클수록 넓은 화면을 담을수 있다. 광각 : 45도 보다 큰 각도망원 : 45도 보다 작은 각도 광각렌즈는 화각이 넓고망원렌즈는 화각이 좁다일반적인 렌즈의 화각은 15도에서 60도인간의 시각이 50도 기준에서 렌즈별 종류표준렌즈는 44도에서 55도광각렌즈는 60도에서 80도망원렌즈는 30도 이하 표준화각 : 사람의 시야와 가장 유사한 45도에서 60도                  풀프레임 기준 : 초점거리 35mm에서 58mm 렌즈 광각렌즈 : 사람의 시야보다 넓은 각도                  60도에서 80도     .. 2024. 4. 25.
봄인데 저녁시간오늘도 연장근무하루12시간  적응이 돠었는데도이번주는 더 힘들고 피곤하네그래도 이렇게 몇자라도 남기는 글에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구나아침에는 춥다가 오후에는 덥네봄인데 봄은 어디로 갔을까 2024. 4. 25.
나른한 오후 봄은 봄안가 보네요즘 자꾸 졸린다날도 따뜻해지니  자꾸잠이오네일하면서 자주 졸음이와서 힘드네졸음은 어쩔수 없나보다쉬는 시간 마다 고카페인  음료 마셔도자꾸잠이온다 2024. 4. 25.
달 핸드폰 카메라 성능이 이정도 일줄이야 그럼 비싼돈 주고 싼 카메라는 뭐지 카메라로 다시 한번 찍어봐야지 과연 카메라 성능은 어떻게 나올까 2024. 4. 24.
쌍둥이 쌍둥이 아파트다 4동이 나란히 대구 시지 지나가다가 찍은사진 요즘 아파트는 기본이 20층 이상이네 높은거는 좋은데 높아질수록 겁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24. 4. 24.
비온다 비가 오네 비가 오면 날도 흐리고 흐린날은 웬지모르게 칙칙하고 어두운 분위기 비가와서 꽃가루랑 미세먼지는 깨끗해 지겠지만 날도 흐리고 기분까지 흐린날 비가 언제 까지 올려나 주말에는 날이 좋아야 되는데 사진찍을려면 날이 좋아야 되는데 비가 빨리 그치기를 바라며 2024. 4. 24.
2024년 4월 23일 하루를 마치고... 먼저 PC를 부팅하고.. 오늘은 무엇을 했는지... 오늘은 어떤일이 있었는지.. 이렇게 적어내려가며 마무리를 하네.... 하루 하루 반복적인 삶만 이어지는게 뭔지는 모르지만 답답함과 구속된 삶을 사는것 같아서... 뭐라도 해야 되지 싶어서... 글과... 사진을 선택했는데. 글이 영 쉽지가 않고.. 사진도... 좋은사진이 나오지가 않네.. 내가 찍은 사진들은 다 같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뭔가 빈공간.. 그리고.. 뭔가 빠진듯한 느낌,, 혼자라서 그런가.. 아니면 외로움에 익숙해져서.. 사진또한 외롭고 허전하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글도 영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동안 너무 독서를 게을리 했나 보다....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은 글과. 사진 뿐이니.. 좀더 노력해서.. 2024. 4. 23.
합천 드라마세트장 경상남도 합천 드라마 , 영화 세트장 얼마전 리메이크 드라마 "1958 수사반장" 드라마를 보다가.. 이드라마가 합천 세트장에서 촬영했다는 말을 듣고 합천으로 고고씽 청와대 부터 각종 세트가 마치 옛날로 돌아간것 처럼 잘 꾸며져 있었다. 특히 청와대가 인상적이였다.. 청와대 세트장에서는 드라마 "비밀의 숲" 이 여기서 촬영했다네... 합천 드라마세트장.. 한번은 구경할만한곳 여러분들도 한번 놀러 가보세요.. 2024. 4. 23.
축제 이제 벚꽃이 다 져버렸네 올해는 벚꽃축제도 못가봤네 하지만 이제 5월달 부터 작은 축제들이 있어니 그날을 기대하며 나의 소중한 카메라 정비를 하며 이 카메라로 더욱더 많은 사진들을 만들기를 바라며 2024. 4. 22.
시작 월요일 시작 이번주는 또 어떤일들이 지난주는 지난주대로 주말에는 비오는 날이지만 그래도 사진찍으로 돌아다니고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니 조금은 피로감이 남아있는 상태로 한주를 시작하네 날은 흐리지만 그래도 신나게 하루를 시작해보자 2024. 4. 22.
1958 과거로 돌아왔다 1960년대 내 태어나기전으로 추억의 옛날거리 합천 영화 드라마 셋트장에서 2024. 4. 22.
청와대 합천 영화 드라마 세트 장에서 청와대 2024. 4. 21.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대구 중앙로역 이면 아픈추억이 있는역... 대구의 번화가 이자.. 대구 중심의 중앙로 역. 대구 시내에 갈때는 항상 중앙로역에서 내렸는데... 오늘은 중앙로 역 사진을 올립니다. 2024. 4. 21.
대구 중앙로 대구 중앙로.... 대구의 번화가 중앙로 그리고 동성로 서울로 보면 명동정도 안과진료후 간만에 중앙로에 와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어릴적에는 주말마다 중앙로에 나왔는데 오랜만에 오니 많은것이 변해 있네 대구의 아픈곳이자 상처이기도 한 중앙로 오늘은 중앙로 풍경을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2024. 4. 19.
안과 가는길 야간 퇴근후 안과 기는길 오늘은 잠 한숨 못자고 출근 하겠네 오늘 안과 검진 예약이라 야간 마치고 기는길 이제 안과 가는 날이 이제 두려워 지네 녹내장이 더이상 악화가 안되서면 하는 바램 눈 때문에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네 겁도 나고 더이상 여기서 안 나빠지기를 간절히 비라며 2024. 4. 19.
포토 프린터 소니 A7C2 풀프레임 카메라도 찍은 사진을 컴퓨터 모니터로만 보기에는 웬지 허전해서 캐논의 포토프린터를 구입 집에있는 잉크젯 복합기로도 사진을 출력할수 있는데 복합기는 그냥 일반문서용 출력이라.. 역시 포토프린터 하고는 사진의 질이 다르네.. 포토프린터로 뽑은 결과물은 말그대로 옛날 필름카메라로 찍고 인하하는 사진처럼. 진짜 사진이라고 보면 된다.... 나만의 작은 사진관이 탄생해버렸네... 2024. 4. 18.
수원스타필드 동영상으로 정리 3월달에 다녀온 수원 스타필드.. 여행기...정리해서.. 이번에는 동영상으로 한번 올려봅니다..부족한 실력이지만.. 지루하지만.  28분 영상이라..끝까지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 4. 18.
떠나고 싶다 야간 퇴근후... 자다가... 깬 이후로... 영 잠이 오지 않아서.. 야간은 한번 잠이 깨면 잠을 못자서.. 더 피곤...하고 힘드네.. 잠이 오지 않아서. 그냥 집안 정리및... 컴퓨터... 파일정리 하다.. 기차 사진을 보고... 그냥... 모든것 그만두고... 블로그랑.. 책만 읽고 싶고 무작정 기차 타고 떠나고 싶어지네... 하루종일 글만 쓰고 싶고... 하루종일 책만 읽고 싶고. 하루종일 사진만 찍고.. 매일 기차타고. 여행 갈수 있는 날은 언제쯤 올까... 일상이 너무 피곤하고.. 힘이드네.... 일상에서 나가고 싶다.... 2024. 4. 17.
2024년 4월 17일 퇴근후 몇자 적어 본다. 그동안 애써 참았던 연초를 다시 피게되네... 그만큼 힘들다는 건데.. 무엇이 힘든걸까.. 무엇이 힘들어서.. 그 동안 잘 참았던 연초까지 피게 되는 것일까... 스트레스는 어쩔수 없는 걸까.... 한 모금의 연기에.. 그렇게 시원함이 .... 이 시원함에 자꾸 빠져들면 안되는데... 어쩔수가 없나 보다.... 이 험난한 세상과 싸울려면.... 애써 참았던 연초마저 다시 피게되니.... 2024. 4. 17.
다시일상으로 다시일상으로 주말이지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이 되었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보자 현장안에 들어가면 또 어떤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언제나 처럼 하면되는거다 노동은 항상 힘든거니까 힘든 노동만큼 내가 먹고는 살수 있어니 이제부터는 먹고만 살아야하나. 지날달의 카메라 지출이 너무나 크다 결과들이 이제 몸으로 느껴지네 그래도 하고싶은거는 해야하니까 그래도 카메라 라이카 안 싼거를 다행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해보자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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