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921 이번주도 다가네 이번주도 이제 다 가는구나다음주는 또 험난한 한주가 나를 기다리겠구나야간도 이제 오늘 내일만 하면 주간이구나야간보다 주간이 언제나 힘든 이생활주간이면 낮에 근무하는데 왜 야간보다 힘들까언제쯤 이 공장생활에서 벗어날수 있을까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진짜 열심히 공부만해서 멋진 화이트 칼라 생활을 하고싶네남은 한주 힘내자다음주를 위해서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3[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 2024. 6. 13. 대화의 정석 오늘 대화의 정석 도서가 도착이 책 열심히 독서해서 대화를 좀더 질할수 있도록 기대를 하며오늘부터 한장씩 넘겨야지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3[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3.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세상을 즐겁게 보내자좋은일만 생각하면서 즐겁게 오늘하루도 시작하자 지나간것에 너무 미련을 갖지말자앞으로 올 시간들이 무궁무진하니까즐겁게 살자 스트레스 받지말고하기싫은 일이있어도 즐거운 마음으로내가 하기싫어면 남들도.하기싫어니까하기 싫은 업무가 와도 즐겁게 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3[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3. 슬픔에 이름 붙이기 혼란하고 미묘한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는 거대한 프로젝트 - 12년 만에 완성된 신조어 사전‘산더(sonder)’, ‘케놉시아(kenopsia)’, ‘데뷔(dès vu)’… 몇 년 전부터 알음알음 회자되고 있는 이 말들은 사전에 등재된 정식 단어도, 유행어도 아니지만 한번 알게 된 사람들은 이 사무치는 어휘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느냐고 입을 모은다. 애매모호하더라도 우리 내면에 분명하게 존재하는 섬세한 느낌들에 이름을 붙여온 ‘슬픔에 이름 붙이기’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로 십여 년 동안 모아온 ‘감정 신조어’를 집대성한 『슬픔에 이름 붙이기』가 사전 형식의 책으로 나왔다. ‘나도 누군가의 인생에서는 엑스트라겠구나’라는 깨달음을 뜻하는 ‘산더’, 한때 북적였으나 지금은 고요해진 곳의 분위기를 가리키는 ‘케놉시.. 2024. 6. 12. 머리속의 정보들을 조합해야한다.. 머리속의 정보들을 조합해야한다...보고,듣고,느끼고, 모든 정보들을 조합해 분석해서. 한글자 한글자씩 만들어가면서 나의 이야기는 시작이된다.본것은 많은데... 느낀것은 많은데무엇으로 적어내려 가야하는지 작가 실력만큼은 아니지만문법과 문장은 맞지 않지만나의 아마추어적인 본능으로 오늘의 이야기를 한번 적어보자무엇으로 시작을 할까 날씨부터 시작을 해야겠다.이제 오늘 부터 본격적인 여름인가오늘도 덥다는데.. 얼마나 더울지끈적 끈적한 여름을 알리는 더위가이제 부터 시작이구나글을 적기 위해 문장들을 책에서 찾아보고 스크랩하고.. 하루에.. 한페이지라도 남기기 위해 퇴근후.. 컴퓨터 부터 부팅하고..모니터에 커서를 밀어내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적어내려가는구나그나저나.. 이번 여름은 작년보다 더 덥다는데어떻게 견딜까 .. 2024. 6. 12. 직관적인 마음 직관적인 마음은 신성한 선물이고합리적인 마음은 충직한 하인이다우리는 오직 하인만 존경하고신의 선물은 잊어버리는 사회를 창조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당신이 생각하는 모든것을 믿지말라 중에서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아마존 90주 연속 1위★ 아마존 자기계발 1위 ★ 아마존 3개 분야 동시 1위 ★ 전 세계 31개국 수출 ★“25년간 성공과 성장을 위해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훈련을 받았다.그런데 이 책 한 권으로 모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 integer1004book.tistory.com###INTEGER@2024.6.12[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 2024. 6. 12.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6월도 벌써 중반으로 가고 있네6월이 가면 더운 7월 이번 여름은 얼마나 뜨거운 여름을 맞이할까 더운거는진짜 싫은데 ....계절도 빠르게 바뀌는 구나 계절도 빨리 지나가고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2024년도 빠르게 지나가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2[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2. 화요일 화요일불타는 화요일 만큼 오늘도 뜨겁구나벌써부터 뜨거우면 올 여름 대구는얼마나 뜨거울까이왕 뜨거울거면 40도 부터 시작하자대구는 이제 대프리카 시작인가어제부터 에어콘 가동이번달 전기세는 또 얼마나 나올라나..이제부터 여름 시작이구나내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뜨거운거는 참겠는데 습도 높은거는 오노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1[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2024. 6. 11.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이제 부터 여름시작인기보다..하루 하루 온도가 다르네...오늘은 또 얼마나 뜨거울까...대구의 대프리카 시작이네...예전 깉으면 8월달에 에어콘 가동하는데며칠간 습도가 높아서 어제 오늘 에어콘을 가동했네 더운거 참아도 습도높은 것은 못참아....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6.11[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1. 대화의 정석 “우리는 대화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인간관계와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대화법말하기 분야의 최강자로 발돋움한 첫 책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에 이어 일 년 만에 내놓는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거듭하는 동안 말하기만큼 중요한 것이 ‘대화’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이 책을 쓴 동기를 밝힌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대화를 힘들어하고 또 그만큼 잘하고 싶어 하는지를 생생히 목격한 저자는 다양한 강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 시대에 요구되는 대화법을 총망라했다.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입지를 쌓은 인물들은 모두 안다. 성공하려면 관계를 잘 맺어야 하고, 관계를 잘 맺는 단 하나의 방법이 바로 ‘대화’라는 사실을. 하지만 대화를 .. 2024. 6. 10. 어긋난 대화 1분 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 절대 어긋나지 않는 45가지 대화의 장치사람과 사람 간의 대화는 어긋날 수밖에 없다. 저마다 생각과 입장, 습관이 다른 두 사람이 딱 맞아떨어지게 대화를 이어나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러한 전제하에 어긋날 수밖에 없는 대화를 바로잡아 나가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것이 곧 성공의 비결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해내는 사람들은 인간관계, 일, 성과, 좋은 평가, 신뢰를 모두 얻을 수있다. 대화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도록 하는 여러 가지 대화의 장치들을 알아보고, 어긋나지 않고 잘 맞물려서 돌아가게 만드는 대화의 작은 부품들을 알아본다.대화가 어긋나면 모든 것이 틀어진다어떤 자리에서나 누구에게나인정받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운이 좋은 사람들의 말습관#성과를 올리기 위해 피해야 할 단어#상대의.. 2024. 6. 10.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피곤함의 시작.. 월요일이 시작이되구나일요일 황금같은 휴일에 푹 쉬었는데.. 왜 월요일만 되면 더 피곤할까...월요병을 시작으로..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는구나..이래 저래 피곤한 월요일 오늘은 또 어떤일들이 있을까...이번 한주도 힘차게 한번 달려 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6.10[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10. 경산시 중산지 중산지구 작은사진관작은사진관integer1004photo.tistory.com 경북 경산시 중산동... 중산지구...경산에서 규모가 제일큰 아파트 단지...중산지구... 중산지에서... 야경을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야경촬영에서는 역시 M모드라는 사실과....조리개.. F8일때 진짜 멋진 사진이 나온다는 것을 느끼며...이제 나만의 야경 공식이 하나 생겨버렸네...조리개 값은...F8,F9,F11,F14,F20 5장씩....셔터 스피드는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밤 8시 이후에는 30초로 고정 하고 ISO는 무조건 50 야경 촬영 시간은...저녁 7시부터지금 6월 기준으로는 해가 길어져서...저녁 8식에 찍는 사진이 예술...오늘은 경산 중산지에서 중산지구를 배경으로 야경을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I.. 2024. 6. 10.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깊은 흑요석 같은 시간을 만나게 하여주소서내 안의 어두운 나를 차분히 응시하게 하여주소서격랑의 복판에서 오롯이 고결한 영혼, 한국 서정시의 거목 도종환기도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시력 40년의 역작한국시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서 올해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도종환의 열두번째 시집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이 창비시선 501번으로 출간되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보듬는 “격렬한 희망”(박성우, 추천사)의 시로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 『사월 바다』(창비 2016) 이후 8년 만에 펴내는 뜻깊은 시집이다. 시인은 3선 국회의원이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 현실정치에 투신하는 동안 “전쟁 같은 일상”을 살아온 “고뇌의 흔적들”(시인의 말)을 진솔한 언어로 토로한다. 동시에 자연을 사랑하는 한 인간으로서 삶에 대한.. 2024. 6. 9. 실패를 성공으로 우리는 너무나 빨리 낙담한다.한 번 시도해 보고 제대로 되지 않으면 포기해 버린다.토머스 에디슨이 우리처럼 했다면 전구가 발명되기까지 한참 더 걸렸을 것이다.라이트 형제가 한두 번 추락했다고 포기했다면 비행기 여행도 오랜 뒤에야 가능해졌을 것이다.그러나 에디슨과 라이트 형제 그리고 역사상 수 많은 이들이 거듭된 실패에도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성공을 일구었다. 시도할 때마다 반드시 성공하지 못하지만그래도 괜찮아 중요한 것은계속 노력하는 것이니까. 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책 속으로[마음먹기에 달린 일]One resolution I have made, and try always to keep, is this: To rise above the little t.. 2024. 6. 9. 한페이지 하루 하루의 삶.어떤날은 피곤해서. 하루종일 잠만 자는 하루...어떠날은 억지로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지 하고. 다짐은 하지만막상 할것이 없어 그냥 멍하게 하루를 보내고....무엇을 하면 하루를 보람되게 보낼까,.하고 싶은 것을 할려고 해고 막상 하고 싶은게 떠오르지 않고진짜로 하고 싶은것을 할려면 시간과 돈이 들고...그냥 모니터 앞에 글감이 떠오를때 까지 그냥 아무 이야기만 이렇게 적어내려가는구나 오늘도야간 퇴근이라. 아침에 퇴근하자 마자.,. 자고..즐거운 일요일인데 3시에 일어나서. 이것 저것 하다가... 미쳐 적지 못한 글들을 오늘 이렇게 몰아서 적어 내려가네...글이라는게 정말 적을거는 무궁무진하며 무한인데..막상 머리에 떠오르는게 없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겨우 적는 나의 아무추어적인 글.. 2024. 6. 9. 2024년 6월 9일 일요일 일요일한주의 지친 몸을 충전하는 일요일한주동안 수고했다다음주도 더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충전을 시작과충전은 안되니 늦어도 오후 12시에는 일어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 @ 2024.6.9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mail integer1004@kakao.com 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9. 거절 거절 못하는 나에게 하는말 거절도 한번 할줄 알아야한다내가 손해보면서 까지남들만 기쁘게 해줄필요는 없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 @ 2024.6.8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mail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2024. 6. 8. 토요일 토요일 주말인데 날이 흐리네 비도 오고 에고 사진은 다 찍었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날씨다 2024. 6. 8. 2024년 6월 8일 토요일 토요일 즐거운 주말의 시작 토요일... 한주를 정리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갖는... 주말의 시작 토요일 ... 이번주말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할까... 잠으로만 보내기에는 아까운 시간.... 뭔가 보람된 휴일을 맞이 하기 위해 .... 카메라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는 토요일 .. 오늘은 또 어디로 가서 멋진 사진들을 담을까.. 2024. 6. 8. 오늘도 오늘도 모니터 앞에서 커서만 바라보면서...무엇으로 적어내려갈까.. 고민 고민 중....현충일 휴무....아침에 퇴근후 잠시 자다가 일어나서.. 종일 모니터 앞에서커서만 바라보고만 있네...그렇게 대단한 글 도 아니고...작가될만한 실력고 아니고.. 그냥 하루의 일상을 적어내려가는 것도. 이렇게 떠오르지가 않아. 그냥 머릿속에 나오는 단어들로겨우 문장만 이어가기를 몇시간째...독서를 너무나도 게을리 한결과가 인가 보다...하루에 한 장 넘기기가 이렇게 어렵다 말인가...그냥 떠오르는 대로만. 적어보자..암튼 오늘 현충일 휴일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글도 적어내려갈 때 한페이지를 못넘기고.. 마무리 하는 오늘의 하루노을이 지고 어두워지면서.. 현충일 오늘도 마무리를 하면서내일은 좀더 알찬 하루를 맞이하.. 2024. 6. 6. 글감 오늘은 또 무엇으로.. 이 공간을 채울까...이제는 글감이 갈수록... 없어지는것 같네...예전에는 공책에.. 하루의 일들을 열심히 적어 내려 갔는데..이제는 머리에 떠오르지가 않는다....머리속의 글감이 이제는 바닥이 났나.....그 바닥을 독서로 채워야만. 하는데...말로만 하고... 하루에 한장도. 넘기기 어려우니 핑계지만...이제부터라도.. 하루에 한장이라도. 독서를 해야만 겠다...기록을 남길려면 머리에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요즘 내 머리속은 갈수록. 텅텅 비워가고 있어니...글감들이 빠져 나가는 만큼.. 열심히 틈틈히 채워야 겠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 @ 2024.6.6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 2024. 6. 6. 2024년 6월 6일 현충일 6월 6일 현충일... 한국전쟁의 아픈추억.... 전쟁이 이 지구에서 없어지기를 자라며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전쟁들 서로 서로에게 이익보다는 피해만 주는 전쟁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바라며..... 2024. 6. 6. 나의 추억의 크레도스 20년전운전면허증 따고...초보운전을 크게 붙히고.. 처음으로 자동차 라는 것을 소유한 20대의 나의 첫번째 자동차 크레도스초보 치고는 소형차도 아니고. 처음부터 중형차 부터 운전했네...이 당시에는 초보라서 겁도 없이 막 운전한 추억....오히려 지금이 더 조심하게 운전하니까...그때의 추억.....시간은 나에게서 많은 추억들을 가지고 지나간것만 같다...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올드카 크레도스를 만나고 싶네....지금의 쏘올도.. 나중에는 올드카가 되겠지만.... 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 @ 2024.6.5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ht 정수... 2024. 6. 5. 추억 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작은사진관integer1004photo.tistory.com 추억....옛날의 추억들....아득한 과거의 그리운 것들.,...저 시절로 다시돌아갈수 는 없을까...인터넷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던시절컴퓨터는 인터넷이 안되어 오로지 오프라인으로만.. 플로피 디스켓으로... 자료를 교환하던 시절지금은 인터넷 , 스마트폰이 없어면 생활에 불편하고 업무가 안되지만그때 옛날에는 인터넷 , 스마트 폰이 없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는데...카세트 테이프와 비디오 테이프 그리고 플로피 디스켓이 있던 시절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INTEGER @ 2024.6.5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ht 정수... 2024. 6. 5. 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 "그렇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못하는 일은 역시시 쓰는 일이고 시인이 되는 일"새롭게 써내려간 1년여의 기록, 나태주 신작시집 수수한 풀꽃처럼 우리 곁의 작고 여린 존재들을 노래해 온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가 출간되었다. 하루하루 있는 힘껏 살아내고 있는 이들에게 온기 어린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2023년 5월부터 2024년 5월에 걸쳐 새롭게 써내려간 작품 178편을 담았다. 50년 넘게 이어 온 시인 나태주로서, 어느덧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접어든 인간 나태주로서 자신의 시와 삶을 되돌아보는 시선이 오월의 봄볕처럼 따뜻하고 애틋하게 다가온다.시인은 “날 어둡고 다리 아프고 지쳤지만”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인생의 발걸음을 서두르는 대신 “사막을 건너듯 힘들게 견뎌온 하루”.. 2024. 6. 5. 시간의 흔적을 남기자. 하루 하루가 정말로 빨리만 지나가네...이제 중반에 접어들면 더 빨리 지나갈건데...그동안 준비는 잘하고 있는걸까...아직 준비중인걸까이제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하는데... 시간은 이제 더이상 나늘 기다려 주지 않는다....흐르는 시간은 어쩔수 없지만....흐르는 시간동안만은 뭔가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고....작은것이라도 좋으니.. 기록을 꼭 해야 할것만 같다...시간이 지나간 뒤의 흔적이라면... 기록이 아닐까...그런데 그 기록마저 없이 시간만 지나가버리면... 너무나.. 무의미 하지 않은가시간낭비만 한것은 아닐까..그러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니.... 시간을 앞지러지는 못해도...시간이 지나간 흔적은 남겨야 겠다...사진... 글.... 뭐라도 좋어니까... 나만의 흔적 기록을 남기자 글 .. 2024. 6. 5. 2024년 6월 5일 수요일 벌써 수요일이다...어제 한주가 시작한것 같은데.벌써.. 한주의 절반이나 와 버렸네...야간 근무라서.. 시간이 더 빨리 가네....암튼 수요일 아침 퇴근하고 오늘의 이야기들을 하나 하나 적어 내려 가는중..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하루 하루.. 보람되게 열심히 하자....오늘만 고생하면 또 하루 쉬는 날이니까.. 오늘도 최선을 다해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 @ 2024.6.5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ht 정수... 2024. 6. 5. 하루의 시작 하루의 시작 오늘도 한번 열심히 해보자출근하기 전의 한줄 무엇을 적어야할지 생각은 안나지만오늘도 작은이야기 시작으로 나의 일상이 새롭게 시작이 되는구나이번주도 바쁜 한주가 되겠지만한주도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 @ 2024.6.4 [ 작은이야기 ] integer1004 copyright 정수... 2024. 6. 4. 허송세월 첫 문장: 핸드폰에 부고가 찍히면 죽음은 배달상품처럼 눈앞에 와 있다.내가 즐겨 마신 술은 위스키다. 위스키의 취기는 논리적이고 명석하다.혀가 빠지게 일했던 세월도 돌이켜보면 헛되어 보이는데, 햇볕을 쪼이면서 허송세월할 때 내 몸과 마음은 빛과 볕으로 가득 찬다. 나는 허송세월로 바쁘다.새벽의 갈대숲에서 새들이 부스럭거리고 퍼덕거린다. 새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동네는 복 받은 동네다.조사 ‘에’는 헐겁고 느슨하고 자유로워서, 한국어의 축복이다.형용사를 탓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말이 삶에 닿아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삶을 향해서, 시대와 사물을 향해서, 멀리 빙빙 돌아가지 말고 바로 달려들자.세상살이는 어렵고, 책과 세상과의 관계를 세워 나가기는 더욱 어려운데, 책과 세상이 이어지지 않을 때 독서는 .. 2024. 6. 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