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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8일 오늘의 시작도 모바일에서 시작하네퇴근후에는 피곤해서 그런가 퇴근후에는글 올리기가 쉽지가 않네 10분만 하면 되는데오늘도 모바일에서 시작하루에 한줄씩 열심히 적어 내려가자오늘도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참고열심히 해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7.18[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 2024. 7. 18.
퇴근길의 풍경 퇴근후 차 창밖 의 풍경주차하면서 풍경이 이쁘서핸드폰에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풍경이나 사진들많이 찍어야 되는데 시간이 나지를 않네  작은사진관작은사진관integer1004photo.tistory.com ###INTEGER@2024.7.17[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 2024. 7. 17.
2024년 7월 17일 제헌절 7월 17일 오늘은 제헌절옛날에는 제헌절도 공휴일 이였는데오늘은 우리나라 헌법이 제정된날모든사람들이 법앞에 평등한 그날을 바라며제헌절날 한줄이였습니다.요즘세대들은 제헌절이 무슨날인지 알고있을까 7월도 이제 중반에 접어드는구나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7.17.[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 2024. 7. 17.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7월달도 벌써 중반으로 접어들었네세월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네올해도 어느새 절반이나 지나가버렸네어제 까지만 해도 새해 같았는데어느새 여름이오고  휴가가 지나면  또 추석이고  시간은 점점더 빨리만 지나가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7.16[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 2024. 7. 16.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김은숙, 박지은, 박해영, 이남규, 이우정, 임상춘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작가들의 강력 추천드라마 명대사로 보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마음에 걸린 대사 한마디가 지친 마음을 다독인다.”누군가는 드라마를 허구라고 말한다. 하지만 삶이 없다면 드라마가 존재할 수 있을까? 모든 드라마는 인생의 한 부분을 닮았고 사람들은 드라마에서 자신의 인생을 우연히 만난다. 내 마음 같은 대사 한마디를 만날 때 우리는 울고 웃으며 드라마를 보는 시간만큼은 고달픈 삶을 잊곤 한다. 그만큼 드라마는 우리의 삶을 관통하고, 사람보다 더 진하게 우리의 마음을 녹이는 위로를 전한다.“소나기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어?이럴 때는 어차피 우산을 써도 젖어.이럴 땐 '아이, 모르겠다' 하고 그냥 확 맞아 버리는 거야.” 「갯마을 차차차」“어디.. 2024. 7. 15.
생활 월급이 들어 왔는데..기쁘기 보다는 우울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그전 까지는 생각보다 너무 적게 나와서. 실망하고는 했는데이제는 그것 보다는 두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그래도. 이번달은 이 월급으로 생활은 되지만.앞으로도 계속 매달 월급을 받을수 있을까...요새는 이런생각이 자꾸든다..  그래서 요즘은 월급을 받으면..  액수보다는... 계속 달 달이 월급을 받을수 있을까가. 걱정이다.. 그만큼. 이제 일할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거다...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데.....빨리 지나가는 동안 시간은 너무 많은것을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시간이 빨리지나가면  일할수 있는 시간 만큼은 남겨두고 가야지...왜 일할수 있는  시간까지도 .. 가져가는걸까..그만큼 내가 준비가 안됬다는 것.. 2024. 7. 15.
일상속의 풍경들 일상속의 풍경들 내가 지나가는 일상속의 풍경들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 사진찍어로 가야하는데 요즘은 날씨가 비오고 덥고 해서 나서기가 쉽지가 않네 2024. 7. 15.
2024년 7월 15일 새로운 한주의 시작 이번주는 또 어떤일상들이 있을까 갈수록 글 수가 적어지네 또 나태해지는 걸까 이번주는 좀더 분발해서 글을 좀 올려야지 월요일 아침 이번주도 상쾌하게 출발을 해보자 2024. 7. 15.
컴퓨터 저장 단위 용량 오늘은 컴퓨터 저장 용량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information : 정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고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정보들...그 정보들을 생성하고 보관하고.. 알리는 매체 컴퓨터..그러면 컴퓨터는 정보를 어떻게 보관하는 걸까요 먼저Bit : 정보의 최소단위컴퓨터에서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최소단위 이며이 Bit가 8개 모여서.  byte 라는 컴퓨터에서 정보를 저장할수 있는... 최소단위가 되여아래처럼 컴퓨터 용량을 구성하게 됩니다.컴퓨터의 저장 단위 용량단위용량값KB(킬로바이트)1KB = 8,192 bit1000^1 = 10 ^3MB(메가바이트)1MB = 1,024KB1000^2 = 10 ^6GB(기가바이트)1GB = 1,000MB1000^3 = 10 ^9TB(테라바이트.. 2024. 7. 11.
2024년 7월 11일 오랜만에 컴퓨터를 부팅했네....부팅하고.. 버릇처럼.. 맨 먼저 웹브라우저를 열고....이것 저것.. 보다가...오늘의 글을 적어야 되는데....무엇으로 또 시작을 해야 하나... 그냥 오늘도.. 이것 저것  아무거나 적어 내려가는 건가...몇주 동안 그냥. 바쁘게만 지낸것 같네..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이것 저것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실천을 하지 못한.. 몇주...그냥 일 마치고 집에 오면 그대로 잠에 빠져 버리고..주말에도.. 잠만 잔. 몇주였다...하루 하루의 기록도.. 자꾸 소흘해지는 것만 같네부지런히 적어 내려 가야 되는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7.11[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 2024. 7. 11.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이제 본격적인 장마인가보다 비가 많이 오네 비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오늘도 비를 맞어며 출근을하네 어제도 글을 소흘히 했네 야간마치고 글을 적기가 쉽지가 않네 벌써 몇주째 글정리도 못하고 있네 야간은 야간인가 보다 2024. 7. 9.
일요일 일요일을 또 잠으로만 보내버렸네 이번주는 야간이라서 몸이 더 피곤하였나 어찌 일요일 황금같은 시간을 잠으로만 보냈을까 신기하게도 월요일은 또 눈이 저절로 떨어지네 에고 암튼 이번한주도 새로 시작 되었어니 힘차게 한주를 시작해보자 일요일을 어떻게 하면 잠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곰도 아닌고 매번 일요일만 되면 곰이 되어버리네 2024. 7. 8.
2024년 7월 8일 월요일 월요일이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언제나 같은 반복 일요일은 잠으로 보내고 월요일은 새로운 한주라 눈이 저절로 떠지는 반복의 삶 일요일에 눈이저절로 떠져야되는데 일요일은 잠으로만 매번 보내는구나 이번주도 글정리 해야되는데 못하고 그냥 잠으로만 보내버렸네 지나간건 지나간거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어서니 이번 한주도 잘해보자 2024. 7. 8.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우리 모두는 지구라는 우주선에 탄 우주 비행사다”우주 비행사의 태도를 가지고 지구를 바라본다면분열과 고립의 시대를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아주 멀리서 보면,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문제는 사소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우주 비행사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일상은 어떻게 변할까?날이 갈수록 현실은 암담해지는 느낌이다. 기후 위기와 정치적 갈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시위와 전쟁은 우리의 일상을 침울하게 만든다. SNS에서 답답한 소식들을 접하며 잠 못 이루던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의 저자 헤임스트라는, 불현듯 예전에 보았던 ‘허블 울트라 딥 필드’ 사진을 떠올린다. 암흑 속에 펼쳐진 빛의 파편들을 바라보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가다가, 우주 비행사들이 느낀다는 ‘조망 효과’에 대해 알게.. 2024. 7. 5.
2024년 7월 5일 금요일 금요일벌써 주말이네... 7월의 시작과 함께 이제 본격적인 여름시작  무더위와 징마가 시작이 되는구나  무더위 보다는 그냥 시원하게 비만 적당히 내렸어면 좋겠다 올여름 시작과 함께 휴가도 있는 7월 이번 휴가는 보람되게 보내기를 바라며  7월의첫번째 주말이 시작이 되는구나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7.5[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 2024. 7. 5.
심플라이프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는잔뜩 쌓인 잡동사니들이 길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인생을 바꾸려면 단순하게 정리하라◆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어느 날 문득 회사에 가기 싫다- 집에 물건이 잔뜩 쌓여 있는데 뭐부터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몸도 마음도 늘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매일 아침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 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간다- 남들을 너무 신경 쓴 나머지 나 자신이 피곤하다- 나 혼자만의 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다■ 여행을 떠나듯이 설레는 정리의 즐거움열심히 일하느라 힘들고 일상의 루틴에 매여서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나면 문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꼭 필요한 물건들만 채운 여행 가방 하나 달랑 끌고 당장 공항으로 달려가서 낯선 공간으로 떠나고 싶다. 여행지에서 나.. 2024. 7. 4.
구입한 도서들 얼마전 시내 교보문고에서오프라인으로 구입한 도서들종이책은 역시 직접 서점에서 구매하는 손맛 이 맛으로 서점에 가는거지온라인은 빠르기는 한데 뭔가 빠진듯한허전한 느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 .7.4[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 2024. 7. 4.
2024년 7월 4일 7월4일 목요일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구나이번한주도 반복적인 일상으로 흘러가고그냥 평범한 일상위주로 이번주도 흘러가는구나사회적으로는 요 며칠 계속 안따까운 소식들만 전해져서 사회적으로는 좀 시끄러운 한주를 맞이하네 이번한주도 잘 보내도록 열심히 달려보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NTEGER@2024.7.4[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 2024. 7. 4.
구름 구름을 담아보다하늘에 있는 구름을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작은사진관작은사진관integer1004photo.tistory.com###INTEGER@2024.7.4[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 2024. 7. 4.
2024년 7월 2일 요즘들어 자꾸 안따까운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네 왜 무고한 사람들만 피해를 보는걸까 다 사람들의 이기심이 빚어낸 결과가 아닐까 요즘 교통사고나면 변명하기 참쉽네 급발진이라고 하면되니까 2024. 7. 2.
어른을 위한 인생 수업 20만 독자의 극찬,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 류쉬안의 신작!찬란한 내일을 꿈꾸는 어른을 위한 인생의 지혜를 말하다「타임」이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삶은 학교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모든 것을 처음 배우고, 그 순간마다 깨달음을 얻으며 나름의 가치관을 정립하여 세상을 잘 살아가고자 애쓴다. 그 과정에서 ‘인생을 잘 살아간다는 건 무엇일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와 같은 보다 근원적인 질문에 도달하는 건 필연적인 일이다. 사회에서 규정하는 어른의 나이가 되어서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는 이런 질문이 가득하며 어릴 적의 고민과 불안감은 형태만 달리하여 새로운 양상으로 펼쳐진다.국내 20만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 류쉬.. 2024. 7. 1.
감정을 조절하는 사람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 감정을 제어하면 인생이 달라진다!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강철멘탈 탐구서모든 감정에는 나름의 가치가 있다. 그렇기에 계속 총알을 다듬고 치수와 강도를 조정하듯 세심히 당신의 감정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편안한 삶,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한마디로 인생이 달라진다! 원시적인 감정을 그대로 표출한다면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관없이 무기 자체, 즉 당신의 몸만 상하는 꼴이 될 수 있다.감정조절을 위해서는 현재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언어로 이를 표현하는 등의 과정이 필요하다. 사실, 감정을 조절하는 과정은 자동화되고 습관화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내적 감정조절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면 더 이상 감정을 참고 억누를 필요가 없어진다. 내적 감정조절 시스템의 이상으로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충.. 2024. 7. 1.
7월달 7월달이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시작이다 오늘은 안과가는날 제발 더이상 진행이 안되서면 하는 바램과 자꾸 시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걱정이네 그래도 다행히 빨리 발견해서 다행 모르고 그냥 지냈어면 어휴 끔찍 지금도 늦었지만 꾸준히 안과 가서 치료받고 안약 계속 넣어면 더 이상은 진행은 안되겠지 오늘 제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2024. 7. 1.
2024년 7월 1일 7월달이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시작인가 7월달도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 7월달만 지나면 휴가가 기다리고 있네 오늘도 화이팅 2024. 7. 1.
2024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벌써 30년이 다되어가네요....잊혀져서는 안되는 이제.. 아픈 역사가 되어어버린....1995년 6월 29일 목요일 저녁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지금 디지털시대가 발전하고..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이시대에서는상상조차.. 아니 상식을 벗어나는... 사고...멀쩡한. 백화점 건물5층이 인재와 부실공사로 인해 단 10초만에..어의 없이 무너저버리는 사고..예전 미국의 911 국제무역센터. 110층 쌍둥이 빌딩은.. 테러로 인한.. 붕괴사고였지만.우리나라의 삼풍백화점은.. 아무런 물리적인. 이유없이.. 단 부실공사로멀쩡한 5층 건물이.. 무너진거다 보다는 그냥 맥없이 주저않아 버립니다.500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실종자만.. 600여명... 이 어이없는 사고가 일어난지도 이제 30년이 다되어 가네요...그당시.. 2024. 6. 29.
주말 오늘도 한번 힘차게 달려보자오늘만하면 주말이다.이번 한주도 고생했다..오늘 하루만 더 열심히 하자날씨도 간만에 선선한 날씨일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오늘도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INTEGER@2024.6.28[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 2024. 6. 28.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 아침부터 시원한 날씨.. 오늘도 열심히 하자.. 오늘은 어느날보다 상쾌한 아침이네 오늘만 하면 주말이다...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으로 오늘도 힘차게 2024. 6. 28.
오늘하루 오늘도 이제 다 가는구나 시원한 날씨 간만에 날씨가 시원해졌네 이제 몇시간 안남았다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자 오늘도 고생한 만큼 밥벌이는 했어니 마치고 맛있는거 먹어로 가자 하루 하루 고된 노동의 삶 힘내자 오늘도 열심히 했어니 내일도 열심하 2024. 6. 27.
오늘도 일상속으로 오늘도 일상속으로 달려보자 내일만 일하면 주말이다 이번 주말에는 보람된 주말을 보내자 잠으로만 주말을 보내지 말고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자 이제 며칠만 하면된다 일상속의 반복 이제는 적응이 되었자나 오늘도 한번 열심히 해보자 오늘은 날씨도 많이 시원해졌네 선선한 오늘 어제보다는 덜 더우니까 8월달 까지만 이렇게 날씨가 선선해서면 좋겠다 2024. 6. 27.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오늘도 화이팅 이번주도 이제 내일만 하면 주말이다 몇일 남지않았지만 힘내자 힘들어도 좀더 힘내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하루도 힘차게 달려보자 202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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