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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보내고 있네. 오후 늦게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다가...사람인에서.. 한참을 보다가... 오늘도 이렇게 보내고 있네....지금 사람인사이트에서 벗어나면 안되는데....머리가 아파서.. 잠시... 이렇게 글이라도 몇자 적고 있다...조만간 이제... 급박한 시간들이 올건데....이러면 안되는데.. 이러고 있네....에고 모르겠다.. 뭐 부터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6[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 2024. 10. 6.
2024년 10월 6일 시간은 언제나 잘가네...이제 일주일이 지났나...벌써 일주일이나 지나 버렸네...시간 정말 빠르다...이제는 일주일이라는 휴식을 가졌어니 내일 부터는 정상의 리듬을 갖기위해 노력해야한다...자꾸 이렇게 몸이 나태해질수는 없다...몸도 몸이지만... 갑자기 일이 없어니... 혼자만 된것 같네...이 큰집에 아무도 없이 혼자만.. 있는 느낌...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6[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 2024. 10. 6.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오래보았다 치매 중기 진단을 받은 ‘마마 포청천’ 노병래 할머니와‘할머니만의 코미디언’ 손녀 김영롱의 일상 채널 ‘롱롱TV’ 에세이 전격 출간! 치매를 앓고 있는 94세 할머니와 손녀의 따뜻한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롱롱TV’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손녀 김영롱이 할머니를 기억하는 유년의 시점부터 할머니와 함께 유튜브를 시작하고 달라진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와 재밌는 걸 해보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한 유튜브는 그야말로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서먹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서로의 손을 잡고 온 동네를 거닐던 그 옛날처럼 가까워졌고, 할머니에게 받은 상처가 많았던 엄마의 마음에도 시린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왔다. 무엇보다 큰 변화는 세상과 단절되어 흐릿해져가던 할머니의 일상이 .. 2024. 10. 4.
2024년 10월 4일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첫번째... 일찍일어나기...오늘은 모처럼 일찍 일어났네...평소같어면... 새벽에 일어나서 지금쯤 일터에 있어야하는데..일주일째 집에만 있네....백수가 되면 먼저 생활리듬이 깨어지는데이제 억지라도..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되는 시점이다...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뭐라도 하고...  집에만 있지말고.. 일부로 밖에도 나가고...직장생활 하듯이.. 일상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뭐라도 하자...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4[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 2024. 10. 4.
일주일 일주일동안 pc가 가동중이다...일주일동안 한번도 꺼지지 않고 작동되는 컴퓨터..백수된지 일주일동안 컴퓨터에만 매달리고 있는줄도 모른다...뭔가는 해야되는데.. 이번 일주일 동안은 무료한걸까..아니면 몸이 안 따라 주는 걸까..일주일동안 밖에도 안나가고...점점더 곰이 되어가고 있네줄었던 몸무게도 이제 다시 늘어나기 시작하네...에고.... 일주일동안 그냥 뭐했는지 모르겠네....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3[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 2024. 10. 3.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의 소설을 읽는 건 하나의 특권이다.”_타임스살아 있는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 6년 만의 장편소설!『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줄리언 반스의 신작 장편소설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가 다산책방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연애의 기억』 이후 국내에 6년 만에 선보이는 줄리언 반스의 작품으로 “이것이 줄리언 반스다”라는 극찬과 함께 다시 한번 그만이 가능한 독보적인 이야기로 문학적 성취를 거두었음을 증명했다.소설은 결혼생활과 직업적 실패를 겪고 고비를 맞은 한 남자가 삶에 큰 영감을 주는 교수를 운명처럼 만나면서 시작한다. 언제나 압도적인 일인칭 화자를 내세워 강렬한 질문을 던지는 줄리언 반스는 이번 작품에서도‘닐’이라는 화자를 앞세워 매혹적인 허구의 인물 엘리자베스 핀치.. 2024. 10. 3.
2024년 10월 3일 개천절 10월 3일 개천절...건국신화.. 단군이 우리나라를 세우신날...개천절.... 자료출처 : NAVER 지식백과   개천절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 [내용] 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terms.naver.com정의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내용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 2024. 10. 3.
2024년 10월 2일 핸드폰 알람을 이제 다 삭제하였다..이제부터 울리는 알람은 다 의미가 없는 그 나를 귀찬게 하는 소음일뿐하나씩 삭제를 하였다...언제  이 알람들을 다시 설정할수 있을까...   글 integer1004letter.tistory.com  INTEGER@2024.10.2[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www.integer1004.com 2024. 10. 2.
2024년 10월 1일 9월이 가고 10월이다..10월의 시작과 함께....다시 백수가 되어 버렸네...그순간을 못 참는게.. 아쉬울뿐이다....이번 만큼은 참을려고 했는데 또 못 참고 욱해 버렸네...지금까지는 욱해 버리는 내 잘못도 있지만..왜 사람을 그렇게 까지 이용만 하고 버릴려고만 하는 기업의 행포에또한번 열받어며....이번 만큼은 사람 자존심까지 무너뜨리면서 까지...과연 내가 이 직장을 계속 다녀야 되나. 싶은. 심정...맘에 안들어서 내 보낼려고 했어면 진작에 내보내 던가회사에서 억지로 짜르기는 싫고 어떻게던 내가 못견디게 만들어서 제발로 나가게 하는 꼼수. 다 눈에 보이는데.... 여기서 폭발해버렸는지 모른다..기업들 제발 이러지 말아서면 좋겠다...개개인의 능력이란게. 수량많이 뽑아내고... 불량없고...  .. 2024. 10. 1.
3일째 3일째다.또 백수된지 3일째다...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또 백수가 되어버렸다..에고 또 답답한 기다리림과..답답함의 시작인가...그만두고 싶을때는 그만두면 할것도 많았고 하고 싶은것도 많았는데3일째 되는날.. 그냥 답답할 뿐이네 INTEGER@2024.10.1[작은이야기]integer1004 copyright ⓒ 정수  integer1004@kakao.comhttps://integer1004photo.tistory.com  작은사진관https://integer1004book.tistory.com   작은도서관https://integer1004letter.tistory.com   글Copyright 2023. 정수. All rights reserved.www.integer1004.com 2024. 10. 1.
개인도메인설정완료 개인도메인설정이 완료되어 이제www.integer1004.com  으로도 제블로그에 접속이 가능해졌습니다 www.integer1004.com   integer1004.com 도메인도 기억해주세요 2024. 10. 1.
우리나라 대표 대하소설 우리나라 대하소설 베스트셀러는 뭐니뭐니해도 조정래 작가의 아라랑,태백산맥,한강 우리나라 역사가 이 30권의 소설로 압축된 우리나라 대표 대하소설 나의 도서목록 중에서도 이 30권이 제일로 특별한 도서이고 다른책들은 버려도 이 30권은 절대 못바리는 소중한 도서 1990년도에 하나씩 구입해서 니 헐 20년이 넘은 도서 아니 이제 고서가 되어가는 책들 2024. 9. 28.
오늘 도착한 따뜬한 책 한권 오늘 도착한 따끈한 책 한권....우울한 마음들을...이책이 위로 해주기를 바라며 내 마음의 거짓말》내 탓이 아닌 것마저 내 탓이라고 말하는 나과거의 상처가, 타인의 악의가 나를 규정하게 내버려두어선 안 된다나를 가장 많이 속이는 건 누구일까. 아마도 자기 자신일 것이다. 슬프면 슬프www.integer1004.com 2024. 9. 28.
www.integer1004.com 개인도메인설정을 할려고..후이즈 도메인 사이트에서. 개인 도메인 신청하고..블로그랑 연동했는데.  아직 안되네.. 왜 안되지...   왜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나오는데...그러면 비공개로 설정이 되면.  사이트가 연결이 안되는거 아닌가...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는  보안접속 인증서 가 아직 발급대기중인데  길게는 7일 이상 걸린다고 하는데이것때문인다... 에고 블로그로 수익 내기가 쉽지 많은 않네...오늘은 애스센스 승인 다시 받을려고 개인도메인 신청하고 개인도메인에 블로그 연동까지 했는데블로그 연동도 7일 이상 걸린다네.. 에고.... 블로그 수익 내기가 정말 어렵네... 블로그 연동이 성공적으로 연결이 되면나의 블로그는 또 하나의 주소를 가지게 되는구나...www.integer100.. 2024. 9. 28.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기를 원한다 우리는 타인이 사랑과 존중의 마음을 담아서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정작 옆에 있는 사람을 배려하는 기술은아무도 제대로 배운적이 없다 출처:  사람을 안다는 것 | 데이비드 브룩스 - 교보문고사람을 안다는 것 | 『두 번째 산』 이후 3년 만의 신작! ‘사람과 관계’의 가치를 탐구하는 데이비드 브룩스 세계의 결정판필요한 때에 중요한 목소리를 내는 미국의 대표 저널리스트 데이비product.kyobobook.co.kr 2024. 9. 27.
사람을 안다는 것 ★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아마존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최인철 교수, 최인아 대표, 이호 교수 강력 추천 ★“인간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기피되는 시대에 지적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다.”-최인철(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정신적 성장, 관계성의 회복, 도덕의 재발견내 인생의 새로운 기쁨과 목적을 찾아주는 이야기『사람을 안다는 것』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두 번째 산』과 『인간의 품격』, 그리고 《뉴욕타임스》 칼럼을 통해 꾸준하게 공동체와 인간성의 회복, 연결과 유대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해온 작가 데이비드 브룩스의 새로운 발견을 담은 책이다. 사람을 만날 때 지극히 소극적이고 방어적이었던 브룩스는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서기로 마음먹으면서, 누군가를 정확하게 ‘바.. 2024. 9. 27.
내 마음의 거짓말 》내 탓이 아닌 것마저 내 탓이라고 말하는 나과거의 상처가, 타인의 악의가 나를 규정하게 내버려두어선 안 된다나를 가장 많이 속이는 건 누구일까. 아마도 자기 자신일 것이다. 슬프면 슬프다고 하면 되는데 “아, 술이 당기네”라고 말한다. 외로움을 느낄 때마다 자기를 비난한다. 못난 자신을 좋아할 리 없다는 생각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한다. 모욕을 느껴도 “내가 못나서 그런 거야”라고 자기 탓을 한다.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는 데 익숙해지고 무력한 사람으로 변해 간다. 이게 왜 모두 자신의 탓인가? 이렇게 자기를 탓하다 보면 감정을 두려워하게 되고 감정을 억압하게 된다. “느낌이 어때요?”라고 물으면 대답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한다. 마음의 동요가 슬픔인지 두려움인지 분노인지 구분조차 하지 못하.. 2024. 9. 27.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오늘은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를 한번 동영상으로 편집해보았습니다.  노래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VoiZ2MZPt8저작권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서 링크만 걸었습니다. 2024. 9. 27.
큰 수의 법칙 오늘은 큰수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큰수의 법칙이란..확률에서 그 행위를 하면 할수록 확률에 가까워 진다는 법칙입니다. 예를 들면동전던지기를 10">10회 하면 앞면이 나온 횟수는 얼마일까?실제 실험해 보면 어떤 때는 6">6회, 어떤 때는 5">5회, 어떤 때는 4">4회, 이런 식으로 종잡을 수 없다. 물론 0">0회나 1">1회, 9">9회나 10">10회 앞면이 나올 수도 있지만 그럴 확률은 상당히 작다.동전던지기 횟수를 늘릴수록 앞면이 나온 횟수는 전체의 반 정도에 가까워질 거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 이런 예상을 표현하는 법칙을 큰 수의 법칙이라고 한다.기본적으로 확률변수의 수가 많아질수록 이들 변수의 평균은 기댓값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큰 수의 법칙에는 약법칙과 강법칙의.. 2024. 9. 26.
2024년 9월 25일 잘하고 있어니까 앞으로도 잘하면 되는거다 지금까지 잘해왔어니까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열심히만 하면되는거다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면 더욱더 나를 알아주지 않어니까 그냥 남들 신경쓰지 말고 잘하면 되는거다 오늘도 화이팅 2024. 9. 25.
소설 쓰고 앉아 있네 밤에는 파트 타임 소설가, 낮에는 풀 타임 글쓰기 강사언제 어디서나 성실하게 쓰는 문지혁 작가가 전하는예열부터 퇴고까지, 소설 창작의 모든 것!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PC 통신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첫 SF 소설을 게재한 문지혁 작가는 오랜 시간 소설가의 꿈을 키워왔다. 대학원 문예창작과에 진학하고, 국내외 작법서를 섭렵하고, 철저하게 또 처절하게 읽고 쓰던 나날. 단편소설 「체이서」를 시작으로 장편소설 『중급 한국어』 『초급 한국어』, 소설집 『고잉 홈』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 모두가 판을 떠날 때에도 그는 우직하게 남아 미련하게 썼다.밤에는 소설을 쓰고, 낮에는 글을 가르치는 작가는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국대학교, 강원대학교.. 2024. 9. 25.
나의 마음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조항조의 고맙소 노래의 일부 가사입니다..처음 도입부 가사내용이 지금의 저의 심정과 마음같아서아래 동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로아직도 세상을 잘 모르나 봅니다...아직도 사람을 잘몰라서.. 상처만 받는것 같네요...   노래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m1wUXIu4oo 저작권 때문에 링크만 걸었습니다... 2024. 9. 25.
2024년 9월 24일 9월달도 이제 다가는 구나 벌써 10월 에고 올해도 금방이다 시간은 자꾸 가는구나 가만히 있어도 가는게 시간인데 난 이 아까운 시간을 주말에 잠으로만 보내니 뭔가 해야되는데 주말에 늦게라도 일어나면 뭔지 모르게 무기력해져서 이걸 이겨야하는데 여름도 지나갔고 이제 겨울이 바로오는건가 요즘 낮과밤의 기온차가 너무커네 2024. 9. 24.
2024년 9월 23일 몇주동안 영 글이 없네 새로운 한주 이제부터 다시 글을 올려야겠네 책도 많이보고 그런데 독서가 힘들어서 아니 어쩌면 그건 핑계고 이제 다시 글을 올려야겠네 2024. 9. 23.
새로운 한주 저녁노을과 함께 이번한주도 시작이 되었네 이번주는 야간 출근 준비하면서 한컷 새로운 한주도 한번 새롭게 시작해보자 이제 제법 선선해졌네 이러다가 바로 겨울인가 2024. 9. 23.
2024년 9월 20일 추석도 지나갔네 일주일동안 집에서만 빈둥빈둥 나가지도 않고 먹고자고 겨울잠을 잤네 에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가버렸네 글도 일주일동안 없고 푹 쉬었어니 이제 On하자 새롭게 또 시작해보자 2024. 9. 20.
2024년 9월 13일 추석이네 이제 올 추석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예전 어릴때는 명절이 다가오면 몇일전 부터 설레고 친척들 만나는 생각에 항상 기대하고 즐거웠는데 이제 나이가 들수록 명절이 올수록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 같아 아쉬울뿐 그래도 즐거움 추석이니 다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2024. 9. 13.
2024년 9월 12일 새로운 아침 이 아침출근길이 계속 이어져야하는데 벌써 고비가 온걸까 아직은 일할시간이 많은 나이인데 긴장해야 되는 시간이 벌써 찾아오는걸까 제발 올바른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그러게.미리 미리 준비했어야 하는데 먹고살 기본은 마련해야 되는데 매번 이런식이니 에고 하루살이 인생도 아니고 제발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바라며 2024. 9. 12.
2024년 9월 11일 주간근무때는 마치고 글을 적는게 힘든가 마치면 바로 뻗어비리네 그래서 주간근무때는 주로 아침 시간에 또는 쉬는 시간마다 글이 올라가네 이번주도 벌써 수요일 이제 며칠만 더하면 추석이다. 하루 하루가 힘들지만 그래도 잘하고 있어니 오늘도 화이팅하자 2024. 9. 11.
2024년 9월 10일 9월 10일 9월도 어김 없이 잘가는구나 벌써 9월 10일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 바쁜 월요일을 지나고 또 바쁜 화요일이 시작이되는구나 오늘은 또 얼마나 바쁠까 바쁘더라도 정신좀차리고 하자 오늘도 화이팅 2024.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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